넥슨은 21일, 자사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인 ‘넥슨작은책방’의 106번째 지점을 충남 예산에 설립했다. 예산지역아동센터 내에 세워진 이번 106호점 책방은 실제 책방을 이용하게 될 어린이들의 의견이 반영된 인테리어 색상과 공간 구성이 특징이다. 넥슨은 올해 106호점을 포함해 서울, 경남, 전북, 충남 등 다양한 지역에 책방 여섯 곳을 개설했다


넥슨은 21일, 자사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인 ‘넥슨작은책방’의 106번째 지점을 충남 예산에 설립했다.
예산지역아동센터 내에 세워진 이번 106호점 책방은 실제 책방을 이용하게 될 어린이들의 의견이 반영된 인테리어 색상과 공간 구성이 특징이다.
넥슨은 올해 106호점을 포함해 서울, 경남, 전북, 충남 등 다양한 지역에 책방 여섯 곳을 개설했고, 오는 11월에는 라오스 지역에 다섯 번째 ‘해외작은책방(Wish Planet, 위시 플래닛)’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감명 깊게 읽은 책을 친구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 독후감 대회를 매년 진행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후원하고 있다.
넥슨 사회공헌실 박이선 실장은 “넥슨작은책방은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좋은 독서 습관을 익히는 공간인 만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가는데 도움이 되는 여러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넥슨작은책방’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넥슨핸즈 블로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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