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는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팀을 응원하는 축구팬들을 위해 온라인 축구게임도 즐기고 응원도 할 수 있는 ‘프리스타일 풋볼 아시안컵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오늘 (21일) 밝혔다.
`프리스타일 풋볼`의 ‘아시아 축구 대잔치’ 이벤트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경기하는 날 전후 2시간’ 및 아시안 컵이 끝나는 ‘1월의 주말 동안’ (22- 23일, 29-30일)에 `프리스타일 풋볼`에 접속하여 게임을 즐긴 ‘아마추어 리그’ 사용자에게 경험치와 포인트가 추가로 제공되는 것이다.
대표팀 경기 전후 2시간 동안, 접속한 사용자와 토요일(22일, 29일) ‘오후 2시부터 5시’, ‘오후 7시부터 10시’ 사이에 접속한 사용자에게는 ‘경험치 +50%’의 보상이 지급된다. 일요일(23일, 30일) ‘오후 2시부터 5시’, ‘오후 7시부터 10시’ 사이에 접속한 사용자에게는 ‘포인트 +30%’가 지급된다.
한국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패배 없이 8강 진출에 성공하였고, 23일 오전 1시25분(한국시간) 이란과 4강 진출을 다툴 예정이다. 대표팀이 이란과의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26일에는 준결승, 29일에는 결승을 치르게 된다.
`프리스타일 풋볼`은 지난해 12월 29일 ‘상용화 업데이트’를 안정적으로 마무리 하고 공개서비스 시작과 함께 게임순위 10위에 진입하여 상승세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장지웅 JCE사업본부장은 “51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우리 대표팀을 응원하고 `프리스타일 풋볼`에 성원을 보내준 사용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아시아 축구 대잔치’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JCE는 이번 아시안컵에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강철체력으로 캡틴의 존재감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는 박지성 캐릭터를 조만간 `프리스타일 풋볼`에 등장시킬 예정이다. .
`프리스타일 풋볼` ‘아시아 축구 대잔치’ 이벤트의 상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fsf.joycity.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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