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A모바일 코리아는 세계적인 인기게임 ‘테트리스 2011’을 KT와 LG U+를 통해 24일(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테트리스 2011’은 전 세계 누구나 한 번쯤은 즐겨본 게임계의 전설 ‘테트리스’를 모바일 게임으로 새롭게 선보인 작품이다. 위에서 낙하하는 블록들을 차곡차곡 쌓아 없애는 방식으로 단순하지만 남녀노소 모두 몰입해 즐길 수 있는 테트리스 특유의 게임성을 자신의 휴대폰에서 그대로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새로운 비주얼과 10개의 게임옵션을 유저가 자유자재로 적용할 수 있는 등 매번 새로우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또한 ‘테트리스 2011’은 최근의 소셜 트렌드에 기반하여 미투데이 등의 SNS(Social Network Service) 와도 연동된다. SNS를 통해 친구끼리 랭킹을 겨루거나 게임 소식을 확인하는 등 유저 자신의 게임을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다른 사람들과 널리 공유할 수 있어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1984년 처음 선을 보인 이래 지금까지도 사랑을 받는 게임 ‘테트리스’는 전 세계에서 휴대폰으로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메가히트 작품이다. 휴대폰 시장에서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게임은 ‘테트리스’가 유일하며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는 EA모바일이 독점적으로 정식 서비스를 하게 되었다.
EA모바일 마케팅팀 박경아 과장은 “’테트리스 2011’은 게임 본연의 재미를 살리면서도 기존과는 색다른 플레이의 재미를 유저가 느낄 수 있도록 개발에 노력을 기울인 작품”이라며 “곧 다가오는 설 연휴기간 꽉 막히는 귀성길에서 ‘테트리스 2011’로 스트레스도 날리고 가족 간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테트리스 2011’은 금일 KT와 LG U+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 했으며 SKT로는 25일(화) 출시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EA모바일 홈페이지(www.eamobile.co.kr) 및 테트리스 2011 사이트(http://tetris.eamobile.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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