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TRPG의 기폭제가 되었던 소설 ‘로도스도전기’가 온라인 게임으로 개발된다. 네오위즈게임즈가 최대 주주인 일본 게임업체 게임온은 지난 24일, 카도카와 프로덕션과 슬로우커브와 계약을 맺고 ‘로도스도전기’를 PC 및 모바일 온라인 게임으로 개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1990년대, TRPG의 기폭제가 되었던 소설 ‘로도스도전기’가 온라인 게임으로 개발된다.
네오위즈게임즈가 최대 주주인 일본 게임업체 게임온은 지난 24일, 카도카와 프로덕션과 슬로우커브와 계약을 맺고 ‘로도스도전기’를 PC 및 모바일 온라인 게임으로 개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게임온은 이번 계약으로 ‘로도스도전기’의 지적재산권(IP) 라이선스 및 온라인 게임 개발권, 전 세계 판권을 확보했다. 또한 원작의 작가 미즈노 료는 ‘로도스도전기’ 온라인 게임의 슈퍼바이저로 참여하여 게임의 세계관 확립 및 완성도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탠다.
저주받은 섬 ‘로도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로도스도전기’는 미즈노 료가 자신이 즐겼던 TRPG 리플레이를 기반으로 연재한 판타지 소설이다. ‘로도스도전기’는 소설 뿐 아니라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미디어로 등장하며 일본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다. 원작은 국내에 ‘마계마인전’이란 이름으로 1990년대 중반 정식 출판되었으며, 소설의 히로인 하이엘프 ‘디드리트’는 국내 판타지 소설에 등장하는 엘프의 원형이 될 만큼 많은 인기를 얻었다.
‘로도스도전기’ 온라인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서비스 일정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 최고의 인기를 누린 히로인 `디드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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