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라이’와 ‘크라이시스’로 유명한 크라이텍이 플레이스테이션 VR을 통해 가상현실게임을 선보인다. 소니는 27일, PGW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플레이스테이션 VR게임 ‘로빈슨: 더 저니’의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로빈슨’은 크라이텍이 플레이스테이션 VR을 기반으로 제작 중인 가상현실게임이다


▲ '로빈슨: 더 저니' 트레일러 (영상출처: 소니 공식 유튜브)
‘파크라이’와 ‘크라이시스’로 유명한 크라이텍이 플레이스테이션 VR을 통해 가상현실게임을 선보인다.
소니는 27일(현지시간), PGW(파리 게임스 위크)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플레이스테이션 VR게임 ‘로빈슨: 더 저니(이하 로빈슨)’의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로빈슨’은 크라이텍이 플레이스테이션 VR을 기반으로 제작 중인 가상현실게임이다. 공룡이 사는 미지의 행성에 불시착한 어린 소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행성을 개척하고 탐험하며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는데 초점을 맞췄다.
크라이텍은 2014년과 2015년 상반기에도 오큘러스 리프트용 게임 ‘백 투 다이노소어 아일랜드’ 1과 2 데모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다만, 기본에 발표된 두 영상이 제자리에 서서 고개를 돌려 공룡과 풍경을 관찰하는데 그쳤다면, 이번에 공개된 ‘로빈슨’은 탐험까지 영역이 확대됐다.
실제로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바위에 숨어 이동 중인 공룡을 지켜보거나 손가락을 움직여 기계에 명령을 내리고 손으로 수풀을 헤치며 이동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로빈슨’은 플레이스테이션 VR용으로 발매되며, 정확한 출시일은 아직 미정이다.


▲ '로빈슨: 더 저니' 게임 이미지 (영상출처: 소니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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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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