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NK Games가 개발한 `로한 : Ranker Of Golden Castle`의 ‘3+α 핵심 게임 콘텐츠’ 중 하나로 일부 선보인 보상형 소셜 네트워크 콘텐츠 `PvP 명예 시스템`이 ‘커뮤니티 활성화’라는 영원한 MMORPG의 주요 개발 주제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받고 있다.
PvP 시스템의 일종인 기존 ‘살생부 시스템’을 보완 발전시킨 `PvP 명예 시스템`은 몬스터 사냥 혹은 타 캐릭터와의 PvP를 통해 일정 확률의 보너스 아이템을 얻고, 이를 ‘명예 보상 관계’를 맺은 유저들과 나눠 갖게 됨으로서 지속적으로 관계망 형성을 촉진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신선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업계 최초로 로한의 ‘랭크 결속 시스템’을 통해 소셜 콘텐츠를 이미 선보인 바 있던 YNK Games는 이번 ‘보상을 통한 관계망 형성 촉진 방식의 소셜 네트워크 콘텐츠’를 내놓으며 정통 MMORPG와 SNS의 접목을 모색하는 개발 전략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YNK Games 황성연 로한 스튜디오장은 “이번 로한의 3+α 핵심 콘텐츠 중 하나로 우선 선보인 PvP 명예 시스템은 완성도 높은 로한 개발을 향한 작은 발걸음에 불과하다.”며 “순차적으로 선보일 로한의 다양한 3+α 핵심 콘텐츠들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현재 2주간 무료 이용이 가능한 로한의 프리뷰 서버를 통해 일부 선보이고 있는 ‘영웅PVP 길드공방전 시스템’ 등 ‘3+α 핵심 콘텐츠’가 유저들 간 입소문이 나며 호평을 얻고 있는 가운데 정식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에픽스토어 '디스코 엘리시움' 무료배포, 한국은 제외
- '공포 2.0'과 함께, 파스모포비아 2026년 정식 출시 예고
- 확률형 아이템 표기 위반 시 최대 ‘매출 3% 과징금’ 발의
- 일러스타 페스, 풍자성 1,000만 원 VIP 입장권 예고 화제
- 서든∙블아로 다진 내실, 넥슨게임즈 신작으로 비상 준비
- 한국 게임 30년 조명, '세이브 더 게임' 3부작 29일 방송
- '무늬만 15세' 여신의 여명, 부적정 등급으로 삭제 조치
- [순위분석] 키네시스 ‘복귀각’ 제대로 열었다, 메이플 2위
-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슬더스, 역대 최고 동접 기록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