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5’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일반인 관람객은 들어갈 수 없는 미지의 땅 B2B관도 늦은 시간까지 준비에 한창이다. B2B관은 비즈니스 상담을 위한 자리인 만큼, B2C관에서 볼 수 없는 게임사의 신작들이 현장에서 공개된다. 올해 ‘지스타 2015’에서도 다양한 게임사들이 B2B관에서 자사의 게임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스타 2015’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일반인 관람객은 들어갈 수 없는 미지의 땅 B2B관도 늦은 시간까지 준비에 한창이다. B2B관은 비즈니스 상담을 위한 자리인 만큼, '계약'의 꿈을 품은 신작이 현장에서 공개된다. 올해에도 게임빌, 컴투스, 세가, 스마일게이트, 레드덕, 제페토, 쿤룬, 텐센트, KOG 등이 B2B관에서 자사의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게임메카는 개막 후 상담을 위해 열심히 부스를 꾸미고 있는 B2B관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 B2B관으로 이어지는 통로

▲ 벌써부터 현장 등록에 한창이다

▲ B2B관은 1층과 3층으로 나눠진다... 일단 1층부터 살펴보자

▲ 가장 먼저보이는 스마일게이트 부스

▲ 짐도 못풀고 준비에 한창이다...

▲ '로스트아크'를 전면에 내세운 스마일게이트

▲ 스마일게이트 옆에는 공룡 게임사 텐센트가 자리했다

▲ 반짝반짝 광내는 중인 유니티 부스

▲ 구글도 지스타에 B2B로 참가했다

▲ '포인트블랭크'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전면에 내세운 제페토

▲ '요구르팅 무한 방학의 비밀'과 '아바 모바일' 등 모바일게임을 들고 나온 레드덕

▲ 숲을 연상시키는 쿤룬 부스... 한편으론 사우나가 떠오르기도...

▲ 플레이위드는 '로한 2'를 들고 나왔다

▲ 익숙한 모습이 보여서 다가가니 소프트맥스 부스가... 시라노 형님!!

▲ 해외 바이어와 관계자들의 체력 회복을 위한 공간

▲ 언리얼 엔진 부스 모습... 이 곳에는...

▲ 도톰치라이프를 연재 중인 도톰치게임즈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 이제 3층으로 이동하겠다

▲ 카카오 부스가 기자를 반겨준다

▲ 게임빌과...

▲ 컴투스 형제도 나란히 참가했다

▲ 대구 대표 게임사 KOG 부스도 보인다

▲ B2C에 소니가 있다면 B2B에는 MS가...

▲ 대만부터

▲ 영국 등 해외 공동관도 일찌감치 준비를 마쳤다

▲ 한참 준비 중인 세가... '토탈 워 아레나'를 선보일 예정이다

▲ 한국저작권위원회 부스... 음악 방송을 보며 멘탈 회복 중?!

▲ 아직 간판이 달리지 않은 의문의 부스
'포코팡' 캐릭터만 오도카니 있다...

▲ B2C 최대 부스 참가업체, 넥슨은 B2B에도 큰 공간을 마련했다

▲ Klab 부스가...?! 젠카이노 '러브라이브'라고 외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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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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