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전 엑스포 내에 위치한 CMB 아트홀에서 GSL Mar. 코드S 결승 진출자인 박성준과 장민철의 경기가 한창이다. 부스안의 선수들은 매 경기마다 한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선수들을 응원하러 온 e스포츠 팬 역시 관객석에서 치어풀 보드를 작성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선수를 향한 열띤 응원의...
19일 대전 엑스포 내에 위치한 CMB 아트홀에서 GSL Mar. 코드S 결승 진출자인 박성준과 장민철의 경기가 한창이다. 부스안의 선수들은 매 경기마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를 응원하러 현장에 방문한 e스포츠 팬들은 즉석에서 작성한 치어풀을 통해 열띤 응원의 메세지를 보냈다.
이번 결승전은 박성준을 4:1스코어로 무너뜨린 장민철의 우승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로서 장민철은 GSL 역사 상 최초 2회 우승이라는 기념비적인 타이틀까지 거머쥐게 됐다. 올해 8번째 우승컵을 차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장민철, 앞으로의 선전을 다짐하는 그의 앞날이 어떻게 펼쳐질 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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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객이 간단하지만 강렬한 인상의 치어풀 보드로 응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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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 이전부터 강력한 기술력을 구축한 프로토스를 응원하는 한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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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을 응원하는 팬과 그 옆의 눈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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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철의 점멸 추적자 플레이를 바라는 듯한 외국인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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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 박성준을 응원하는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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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객이 아이패드로 장민철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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