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한양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팀 결승전에서 SK T1이 KT를 4:1 스코어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날 MVP를 차지한 이승석은 김택용이 이영호를 잡아내기 전까지 KT 선수를 세 명이나 제압하며 승리에 일조했다. 하지만, KT의 마지막 카드로 출전한 이영호에게 아쉽게 패배하며 올킬 달성에는 실패했다.
이에 SK텔레콤은 바로 김택용을 출전시켜 진화에 나섰다. 초반 질럿 압박으로 승기를 잡은 김택용은 이후 물량으로 이영호를 압도하며 경기가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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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빠!", 계속해서 밀려드는 관객들로 인해 추가 응원도구를 준비하는
스태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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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노천극장을 `깨알`같이 가득 메운 e스포츠 팬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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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진행요원, 다리가 불편한 한 관객의 자리를 찾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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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 아웃에서 팀의 경기에 집중하고 있는 홍진호(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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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초청 가수는 `Black&White`, `꺼져줄게 잘 살아` 등으로
인기몰이에
한창인 지나(G.Na)가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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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에게 GG를 받아내자 김택용이 만세를 부르고 있다(해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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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준우승에 그쳐야 했던 KT의 대표로 박정석이 상금을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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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폐인 대신 이거라도...`, 오늘의 MVP인 이승석 선수에게 이온 음료를 끼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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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e스포츠 여성 팬들에게 "멋지다 잘생겼다!"를 시종일관 뽑아낸
김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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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현수막을 들고 티를 맞춰 입으며 우승을 자축하는 SK텔레콤 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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