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페퍼는 자사의 모바일 리듬 액션 게임 ‘크레이지레인’이 출시 이후 꾸준히 인기를 모으며 국내 각종 오픈마켓에서 선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레이지레인’은 지난 2월 23일 서비스를 시작한 SK텔레콤의 안드로이드 오픈마켓 T스토어(tstore.co.kr)에서 1위, 3월 28일 서비스를 시작 한 LGU+ 안드로이드 오픈마켓 OZ스토어에서 출시 1주일 만에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크레이지레인’은 유료로 판매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인기를 누리고 있어 더욱 놀랍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크레이지레인’의 이 같은 인기는 정통 리듬액션 게임을 표방하면서 경쾌한 음악과 시원시원한 노트, 크레이지 타임 등 독특한 시스템으로 유저들에게 큰 인기를 모은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뿐만 아니라 SNP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하고 SBS 컨텐츠 허브에서 퍼블리싱 하는 동명의 원작 온라인 리듬 액션 게임의 인기가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블루페퍼는 ‘크레이지레인’을 플레이 하는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금까지 총 3차례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지속적으로 유저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블루페퍼는 현재 프로모션을 통해 18곡을 모두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유명 가수의 인기 곡도 추가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블루페퍼 문성빈 대표는 “많은 국내 유저들이 ‘크레이지레인’을 사랑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유저 지향적인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미 특허청, 이미 승인된 포켓몬 특허 ‘재검토’ 착수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롤짤] 2022 '중꺾마' 재현? 젠지 잡은 비디디의 소년만화
- [순정남] 올해 나온다더니 아직도 소식 없는 기대작 TOP 5
- 리니지라이크 아니라는 아이온2, 구체적 BM은?
- 히오스 대회와 함께, 블리즈컨 내년 9월 열린다
- [오늘의 스팀] FM 26, 정식 출시 전부터 혹평 대다수
- 링크 아닌 젤다의 왕눈 과거사 탐험, 젤다무쌍 봉인 전기
- 코나미와 사이게임즈, 우마무스메 특허권 분쟁서 합의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