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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만화와 만나다! `페르소나4` 애니메이션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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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소나4` 애니메이션 공식 홈페이지 메인 화면

‘악마소환’을 중심소재로 잡은 아틀라스의 대표작, ‘페르소나4’가 원작 스토리 그대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다.

오늘, 4월 11일 자정에 열린 ‘페르소나4’ 애니메이션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게임 ‘페르소나4’의 애니메이션 화가 결정되었다는 사실과 주요 스태프, 캐릭터 및 성우 정보가 공개되었다. 4월 11일은 원작의 주인공 ‘세타 소우지’가 작은 지방도시, 야소이나바로 이사오며 게임의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날이다.

‘페르소나’ 시리즈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원작의 전편인 ‘페르소나3’ 역시 일본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바 있으나 스토리가 크게 달라져 호평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페르소나4’ 애니메이션의 경우, 원작 스토리를 그대로 따라가기 때문에 팬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애니메이션의 주요 스태프에도 게임 제작진이 다수 참여한다. ‘악마화가’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카네코 카즈마가 컨셉 디자인을 맡으며 ‘페르소나3’와 페르소나4’의 아트 디렉터 소에지마 시게노리가 캐릭터 원안을, 원작의 사운드 작곡가 메구로 쇼지가 음악을 담당한다. 캐릭터들의 성우 역시 원작과 동일하게 캐스팅되어 게임의 분위기를 살린다.

현재 공개된 캐릭터는 주인공 ‘세타 소우지’를 포함해 총 4명이다. 다만 주인공의 경우 애니메이션에서 이름이 ‘나루카미 유우’로 변경되었다. 업무에 관련해 부모 모두가 해외로 나간 탓에 나루카미 유우는 사촌이 살고 있는 ‘아소이나바’에서 1년 간 머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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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타 소우지에서 나루카미 유우로 이름이 바뀐 주인공

게임의 대표 개그 캐릭터인 하나무라 요스케는 도시의 대형 상점 ‘쥬스케’의 후계자다. 아마기 여관의 차기 주인이 될 ‘아마기 유키코’는 고상한 분위기가 풍기는 외모로 학교에서 인기만점인 여학생이다. 그녀의 단짝인 ‘사토나카 치에’는 이소룡을 존경하는 활발하고 귀여운 캐릭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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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소나4`의 주요 캐릭터
위부터 하나무라 요스케, 아마기 유키코, 사토나카 치에

‘페르소나4’는 `브라운관에 모습을 비춘 자는 비 오는 밤에 살해당한다`는 도시 괴담을 소재로 삼고 있다. 주인공 ‘사토 소우지’가 이사온 후, 작은 지방도시 야소이나바에는 괴이한 살인사건이 연쇄적으로 일어난다. 주인공과 동료들은 ‘페르소나 능력’을 활용해 정체 모를 존재, ‘쉐도우’에 맞서 싸워나가야 한다.

게임 ‘페르소나 4’는 2008년 한글화를 거쳐 국내에 정식으로 발매되었다. 전작보다 강화된 커뮤니티 시스템과 더욱 속도감이 붙은 전투, 전작보다 분위기가 가벼워진 스토리 등이 ‘페르소나4’의 특징이었다. 전 시리즈 중 가장 학원물적인 느낌이 강한 ‘페르소나4’가 과연 어떠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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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비디오
장르
롤플레잉
제작사
아틀라스
게임소개
'여신전생 페르소나 4'는 '여신전생 페르소나' 시리즈 네 번째 넘버링 타이틀이다. 전편에서 호평을 얻은 '학원생활' 시스템을 보다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가 더욱더 풍성해졌다. 또한 정보 공유 공간인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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