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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달려온 KOG 그랜드체이스, 올해 끝으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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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체이스' 공지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엘소드’와 함께 KOG 대표게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그랜드체이스’ 한국 서비스가 올해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넷마블은 19일,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그랜드체이스’ 서비스 종료 일정에 대해 자세히 밝혔다. ‘그랜드체이스’ 한국 서비스는 12월 31일부로 종료되며, 이에 따라 12월 3일부터 환불 신청이 진행된다. 홈페이지도 2016년 1월 7일부로 폐쇄된다.

더불어 국내 퍼블리셔인 넷마블이 ‘그랜드체이스’ 서비스 종료를 결정함에 따라 네이버게임 채널링 서비스도 같이 종료된다. 

‘그랜드체이스’는 2003년 출시 후 약 11년 간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서비스를 이어왔다. 하지만 올해 7월 주요 국가인 브라질을 비롯한 해외 시장의 서비스를 종료한 데, 이어 마지막 남은 한국까지 서비스 종료가 확정되면서 ‘그랜드체이스’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이 같은 결정을 내린 이유에 대해 KOG측은 “게임 노후화로 인해 주기적인 업데이트를 제공하기 어려워 서비스 종료를 결정하게 됐다”며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서비스 종료라는 안타까운 소식을 알려드리게 되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랜드체이스’는 게임 노우화로 콘텐츠 추가를 위한 업데이트도 점차 줄었다. 한국 서비스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마지막 업데이트 일자는 지난해 12월이다. 즉, 약 11개월 간 신규 콘텐츠 추가가 없었던 것이다.

서비스 종료가 발표되자 게임을 즐겨왔던 팬들은 많은 아쉬움을 나타냈다. 공식 사이트 게시판에는 "스토리 완결을 하지 못한 체 꺼져버린 것은 너무 아쉽다”, "초·중학생 시절의 추억이 담긴 게임인데 서비스 종료를 하게되어 마음이 찡하다", “’그랜즈체이스’를 알게 된지 벌써 11년이나 됐다. 소중한 추억을 가지게 해줘서 고마웠다”며 다양한 글들이 올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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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대전액션
제작사
KOG
게임소개
'그랜드체이스'는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하여 개인 또는 팀을 이루어 대전을 벌일 수 있는 3D 대전 액션 게임이다. 화려한 마법과 액션,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는 간단한 키 조작, 3D 카툰 랜더링을 통한...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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