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폴란드 총리가 자국에서 개발한 게임인 ‘더 위쳐2’를 선물해서 화제다. 국가 외교 업무에 있어서 게임이 선물로 채택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 27일 유럽 선방 마지막 국가인 폴란드에 방문했다. 이날 도날드 투스크(Donald Franciszek Tusk) 총리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폴란드 총리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자국에서 개발한 게임인 ‘더 위쳐2’를 선물해서 화제다. 국가간 외교 관례 선물로 `게임`이 채택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 27일 유럽 선방 마지막 국가인 폴란드에 방문했다. 이날 도날드 투스크(Donald Franciszek Tusk) 총리는 자국을 방문한 대통령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폴란드를 대표하는 물품을 선물로 전달했으며 ‘더 위쳐2’ 한정판 패키지가 여기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타국가 원수가 방문했을 때 선물을 주는 것은 외교적인 관례의 일종으로 지난 2009년 11월 오바마 대통령이 한국에 방문했을 때 이명박 대통령은 삼성디지털 카메라2개와 실크로 된 수공예품 2개를 한국방문 기념품으로 전달한바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선물은 공직자 윤리 규정에 따라 전달되지는 못했다.
한편, ‘더 위쳐2’는 폴란드 개발사 ‘CD 프로젝트 레드’가 판타지 소설 작가 안드레 샙코브스키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개발한 게임으로 지난 17일 PC 플렛폼으로 발매가 되었다. ‘더 위쳐2’ 한정판에는 200페이지 상당의 아트북과 Temerian 코인, 게임의 디자인을 표방하여 제작된 주사위 5개와 포커 세트, 주인공 게롤드의 모습을 본 딴 흉상이 포함되어 있다.

▲오바마에게
전달된 `더 위쳐2` 한정판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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