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식서비스에 돌입한 '코즈믹아레나' (사진제공: 사이버스텝엔터테인먼트)
사이버스텝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온라인 액션게임 ‘코즈믹아레나’가 정식서비스에 돌입했다고 22일(화) 밝혔다.
‘코즈믹아레나’는 미소녀와 메카물을 접목해 소소한 화제를 모은 ‘코즈믹브레이크’의 후속작으로, 이번에도 일관되게 남자의 로망을 겨냥한다. 미소녀와 로봇 그리고 액션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마음에 드는 미소녀 메카를 수집 및 육성하여 자신만의 팀을 만들고 다른 플레이어들과 최대 15vs15 대전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정식서비스 버전에선 총 10여 종에 달하는 미소녀 캐릭터와 로봇 60여 종, 무기 100여 종이 제공되며,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함과 동시에 순차적으로 추가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론칭 첫날인 22일 밤 12시까지 게임에 접속한 유저 전원에게 ‘특별 무기’가 증정되며, 추가로 처음 결제를 하면 보너스 캐시 25%와 함께 미소녀 ‘파르미에’까지 주어진다. 이외에도 매일 게임에 로그인 및 랭크업을 할 때마다 각종 아이템 및 인게임 머니가 제공된다.
사이버스텝엔터테인먼트 양선영 대표는 “12월1일 시작한 사전등록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어 정말 감사한다”며 “’코즈믹아레나’를 기다린 모든 유저들에게 사이버스텝만의 액션과 재미를 제공하겠다. 오픈을 기념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도 즐겨주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코즈믹아레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게임 공식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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