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프리카 프릭스 공식 이미지 (사진제공: 아프리카TV)
아프리카TV가 창단한 신생 프로게임단 ‘아프리카 프릭스’가 오는 7일 열리는 창단식에 팬들을 초대한다.
창단식은 프릭스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리그 오브 레전드' 팀 전익수, 남태유, 손영민, 권상윤, 노회종 등 5명을 직접 만날 수 있다.
초대권은 5일 자정까지 프릭스 페이스북 페이지(바로가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증정한다. 또한, 현장에서 프릭스 한정판 기념품도 증정된다.
창단식은 오는 7일(목) 오후 2시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릴 예정이며, 당일 로스터에 등록된 새로운 선수도 공개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아프리카TV 서수길 대표, 프릭스 단장 포함해 e스포츠 관계자들과 팬들이 함께한다. 아프리카 프릭스 전반을 소개하고, 아프리카TV가 계획한 e스포츠 사업 전략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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