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10월 6일(목)부터 10월 9일(일)까지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되는 IeSF 2011 월드 챔피언쉽에 출전할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을 9월 25일(일) 신도림 인텔e스타디움에서 개최했다.
IeSF 2011 월드 챔피언쉽에 출전할 한국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열린 이번 대회는 정식 종목인 EA SPORTS FIFA 온라인 2(이하 FIFA 온라인 2) 와 ‘A.V.A’ 두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FIFA 온라인2 종목 80명, A.V.A 종목 21개 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합을 펼친 끝에 각 종목 1위 선수 및 팀이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80명의 선수가 참가한 FIFA 온라인 2에서는 IeSF 2010 그랜드파이널 2위를 기록한 성제경을 비롯하여 전통 강호로 꼽혔던 김관형, 김정민, 김성재 등이 차례로 탈락하며 신예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IeSF 2009 challenge 그랜드 파이널에서 1위를 차지했던 정주영은 결승전에서 유윤석을 4대1로 제압하고 FIFA온라인2 종목 국가대표 선발전 1위를 차지했다.
21개 팀이 참가한‘A.V.A’ 에서는 IeSF 2009 챌린지 그랜드 파이널에서 1위를 차지했던 Astrick 팀이 결승전에서 NIP 팀을 7대4로 제압하며 A.V.A 종목 국가대표 선발전 1위를 차지했다.
그리하여 이번 IeSF 2011 월드 챔피언쉽의 한국 대표는 IeSF 2009 챌린지 그랜드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이 그대로 선발 됨에 따라 이번 대회에서도 맹활약이 기대된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인원들에게는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인증한 준프로게이머 자격이 주어지며, IeSF 2011 월드 챔피언쉽에 출전하여 전세계 40여 개국 대표 선수들과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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