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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최고의 기대작인 넥슨의 '메이플 스토리 2(이하 메이플2)'가 7월 7일 오픈을 앞두고 있다. UGC를 활용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가장 큰 콘텐츠로 내세운 메이플2인만큼 캐릭터 만들기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유저들이 많을 것이다.
    2015.06.18 14:28
  • 메이플 스토리 2(이하 메이플2)'가 2015년 7월 7일 정식 오픈한다. 메이플2는 발매 전부터 다양한 즐길 거리로 많은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유저들의 자유로운 창작을 보장하는 'UGC(User Generated Contents, 유저 제작 콘텐츠)' 시스템을 가장 큰 특징으로 삼고 있다.
    2015.06.18 14:27
  • 지난 2014년은 여러 게이머들을 흥분시켰지만, 기대는 충족시키지 못했던 해이다. '대작 MMORPG'라고 일컬어진 '아키에이지'와 '검은 사막'이 운영과 콘텐츠에 아쉬움을 남겼기 때문이다. 두 게임 외에도 다양한 작품이 대중 앞에 나타났으나 국내 게이머들의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2015.06.18 11:14
  • 이번 회차에서는 1억 EP 스쿼드를 소개해 드리고자 했는데요. 이 대신 EPL에서 첼시와 맞먹는 강력한 팀케미를 공략해 보고자 합니다. 바로 요즘 잘나가는 잉글랜드의 젊은 공격수, '해리 케인'이 속한 토트넘입니다. 주전은 물론 후보 진영도 탄탄한 토트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지요!
    2015.06.18 10:38
  • 지난 2014년 11월, 리그오브레전드에 새로운 소환사 협곡이 적용되었다. 가장 큰 변경점은 용에 관한 업데이트였다. 해당 패치 이전까지의 용은 무력할 뿐더러 골드라는 한정적인 보상을 제공했지만, 업데이트 이후 더욱 강해졌고 여기에 '드래곤 스택'이라는 요소가 더해져 게임을 더욱 재미있게 만들었다.
    2015.06.17 08:53
  • 퓨어는 3레벨까지 ‘역조(E) -> 닻줄 견인(Q) -> 타이탄의 분노(W)’순서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1레벨부터 ‘역조(E)’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라인을 압박했고, 상대보다 먼저 2레벨을 달성해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군중 제어 기술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역조(E)’를 우선시 했으며, 그 다음으로 ‘타이탄의 분노(W)’를 배웠다. 단, 궁극 기술인 ‘폭뢰(R)’는 6, 11, 16레벨에 최우선으로 배웠다.
    2015.06.16 20:31
  • 꿍은 르블랑을 상대로 초반 라인전이 힘들기 때문에 최대한 버티며 미니언을 처치하기 위해 ‘수정 플라스크’와 ‘체력 물약, 마나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토템 와드’를 구매해 사용하다가 중반부에 ‘상급 투명 와드 토템’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또한, 골드가 여유 있을 때마다 ‘투명 감지 와드’를 꾸준히 구매해 아군의 맵 시야 장악에 힘을 보탰다. 완성 아이템은 카사딘과 궁합이 좋은 ‘영겁의 지팡이’를 최우선으로 맞췄고, 이후 ‘존야의 모래시계, 공허의 지팡이’ 등을 추가해 주문력을 높였다. 신발은 적군에 위협적인 군중 제어 기술이 많은 점을 고려해 ‘헤르메스의 발걸음’을 선택했다.
    2015.06.16 20:31
  • 와치는 정글 사냥꾼에게 필히 필요한 ‘사냥꾼의 마체테’와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와드 토템’을 구매해 사용하다가 중반부에 되팔고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또한, ‘추적자의 검: 잿불거인’만 맞추고 ‘시야석’을 추가해 아군 라이너들의 부족한 와드 설치를 도왔다. 추가 완성 아이템은 적에 주문 공격을 하는 챔피언이 많은 점을 고려해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를 최우선으로 맞췄고, 이후로는 ‘란두인의 예언’을 추가해 부족한 방어력을 높였다. 신발은 적에 군중 제어 기술이 많은 점을 고려해 ‘헤르메스의 발걸음’을 선택했다.
    2015.06.16 20:30
  • 듀크는 미니언을 빠르게 정리하고 적을 강하게 견제하고자 ‘화염방사기(Q) -> 고철방패(W) -> 전기 작살(E)’순서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1레벨부터 럼블 만의 독특한 자원 시스템인 ‘열’을 관리하며 적을 ‘화염방사기(Q)’로 견제했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피해량을 높이기 위해 ‘화염방사기(Q)’와 ‘전기 작살(E)’을 우선 올렸으며, 궁극 기술인 ‘이퀄라이저 미사일(R)’은 6, 11, 16레벨에 최우선으로 배웠다.
    2015.06.16 20:30
  • 트리스타나는 원래 초반 라인전에서 '폭발 탄환(E)'을 먼저 배우는 것이 정석이다. 그러나 오뀨는 초반 라인전에 라인 스왑의 영향으로 적 챔피언이 한 명도 오지 않자 라인을 밀지 않고 고정 시키기 위해 기술을 배우지 않고 기다렸다. 그리고 적의 탑 라이너가 정글러와 함께 중립 몬스터를 잡은 뒤 뒤늦게 라인에 복귀하자 ‘로켓 점프(W) -> 속사(Q) -> 폭발 탄환(E)’순으로 기술을 바로 배웠다. 이후로는 라인전에서의 우위를 위해 ‘폭발 탄환(E)’과 ‘속사(Q)’를 우선 마스터했다. 단, 궁극 기술인 ‘대구경 탄환(R)’은 6, 11, 16레벨에 최우선으로 배웠다.
    2015.06.16 20:29
  • 꿍은 초반부터 마나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쓰며 라인을 압박하기 위해 4레벨까지 ‘맹독 폭발(Q) -> 쌍독니(E) -> 쌍독니(E) 2레벨 -> 독기의 늪(W)’순으로 레벨을 올렸다. 그리고 3레벨부터 적극적으로 ‘맹독 폭발(Q)’과 ‘쌍독니(E)’를 활용해 적 챔피언에게 피해를 줬다. 후반부에는 주 공격 기술의 피해량을 높이기 위해 ‘쌍독니(E)’를 우선 마스터했으며, ‘맹독 폭발(Q)’을 그 다음으로 배웠다. 단, 궁극 기술인 ‘석화의 응시(R)’는 6, 11, 16레벨에 최우선으로 배웠다.
    2015.06.16 20:29
  • 와치는 정글 사냥에 필수인 ‘사냥꾼의 마체테’와 ‘체력 물약 2개’를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와드 토템’을 구매해 사용하다가 중반부에 되팔고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첫 완성 아이템은 그라가스의 지속효과와 궁합이 좋은 ‘경비대의 길잡이: 잿불거인’을 최우선으로 맞췄고, 이후 신발을 생략하고 ‘시야석’을 추가해 아군 라이너들의 부족한 와드 설치를 도왔다. 또한, 이후로도 와치는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얼어붙은 심장’ 등을 추가해 생존력을 높였으며, 한타 싸움에서 아군 탑 라이너 헤카림과 함께 최전방 탱커 역할을 수행했다.
    2015.06.16 20:22
  • 초반 라인을 스왑했기 때문에 듀크는 아군 정글러와 함께 정글 몬스터를 사냥했다. 이 때문에 3레벨까지 ‘회오리 베기(Q) -> 공포의 망령(W) -> 파멸의 돌격(E)’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라인에 복귀한 이후로는 적을 견제하기 보다는 ‘회오리 베기(Q)’와 ‘공포의 망령(W)’을 활용해 미니언을 정리하는데 집중했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한타 싸움에서 다수의 적에게 큰 피해를 입히기 위해 ‘그림자의 맹습(R) -> 회오리 베기(Q) > 파멸의 돌격(E) > 공포의 망령(W)’ 순서로 수행했다.
    2015.06.16 18:45
  • 피파온라인3에 순위경기가 생긴 이후 꾸준히 ‘전설’ 등급을 달성한 감독. 최근 진행된 시즌에서는 전설A 15연승을 기록한 사례도 있다.
    2015.06.16 18:07
  • 기자에게 소환사의 협곡에서 가장 매력적인 챔피언을 꼽으라면 리븐을 뽑을 것이다. 그녀는 부러진 검을 사용한 화려한 콤보로 전장을 뒤흔든다. 특히, 북미 서버의 리븐 장인 '박스 박스'는 수많은 매드 무비를 양산해낸 주인공이다.
    2015.06.1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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