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29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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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는 1일, '스타 2'의 세계관을 다루는 공식 소설 '스타 2: 악마의 최후'의 플래티넘 에디션이 정식 출간된다고 밝혔다. 이번 플래티넘 에디션은 크리스티 골든 원작의 영어 소설을 제우미디어에서 한국어로 번역, 발간한 '스타 2' 공식 소설의 출간 5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것으로, 외부 커버를 백금색으로 꾸몄다2016.02.0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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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는 29일, 자회사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에서 개발한 MMORPG ‘블레스’가 PC방 순위 4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공개서비스 첫 날 PC방 순위 8위를 달성한 ‘블레스’는 지난 28일 4계단 뛰어오른 4위, RPG 장르 1위에 올라섰다. 점유율도 첫 날 2.25%에서 1% 이상 상승한 3.45%를 기록했다2016.01.2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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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는 28일, 자사의 MMORPG 신작 ‘블레스' PC방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28일부터 2월 24일까지 진행된다. ‘블레스 PC방’에 방문해 ‘블레스’를 즐긴 이용자에게 ‘꿀코인’이 매 시간마다 1개씩 지급된다. 이를 모아 경품에 응모하면 ‘블레스'에 최적화된 한정판 PC와 제닉스 Stormx Titan 키보드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2016.01.2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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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에 있어 신작 출시일처럼 가슴 떨리는 날은 없습니다. 오랜 시간 만들어온 게임을 시장에 내보내며 '잘 되어야 할텐데'라는 마음이 간절하죠. 네오위즈게임즈는 이 마음을 점심에 담았습니다. 27일, 네오위즈게임즈 사내식당 점심은 '블레스 대박'으로 앞글자를 맞췄습니다2016.01.2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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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TV 게임즈는 오는 28일, 오후 6시부터 넥슨 아레나에서 '스타 2' 스타리그 2016 시즌 1 패자조 1라운드 경기를 진행한다. 패자조 1라운드 경기에는 지난 시즌 스타리그 우승자 김준호, KeSPA컵 시즌 1 우승자 이신형을 비롯해 한이석, 김명식, 남기웅, 어윤수, 김민철, 최성일 등이 포진되어 있다. 이번에 패배한 선수는 시즌 최종 탈락이다2016.01.27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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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의 MMORPG 신작 '블레스가' 27일, 오전 8시 공개서비스에 돌입했다. ‘블레스’는 네오위즈게임즈가 7년 간 제작한 게임으로,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 한재갑 대표를 필두로 국내 대형 MMORPG 제작 경험을 가진 개발진이 언리얼 엔진 3로 개발한 작품이다. ‘블레스’는 공개서비스 첫 날 기존 12개에서 4개가 추가된 총 16개 서버를 열 예정이다2016.01.2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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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는 26일, 자회사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MMORPG 신작 ‘블레스' 사전 캐릭터 생성이 2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블레스' 공개서비스 사전 캐릭터 생성이 총 20만 개를 넘어섰다. 서버도 총 12개 중 11개가 마감되었으며, 나머지 1개 서버도 마감이 임박한 상태다2016.01.2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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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하는 ‘블레스’의 핵심은 전쟁이다. 게임 속 두 진영 ‘하이란’과 ‘우니온’이 격돌하는 진영 전쟁과 ‘리니지’의 공성전처럼 수도와 영지를 두고 다투는 진영 내 길드 이 있다. 간단하게 말하면 진영 대결과 공성전, 두 가지가 혼합된 세력전을 보여주겠다는 것이다2016.01.2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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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21일, KOG가 개발한 MMORPG ‘아이마’에 신규 지역 ‘글라키스’를 업데이트했다. 얼음의 대륙 ‘글라키스’는 50레벨 이상의 유저를 위한 최상위 지역으로 몬스터 레벨 60에 달하는 신규 몬스터 ‘엘리사’를 비롯한 고레벨 몬스터가 등장한다. 이를 공략하면 신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2016.01.2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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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TV 게임즈는 오는 21일, 오후 6시부터 넥슨 아레나에서 스타 2 스타리그 2016 시즌 1 16강 3주차 경기를 진행한다. 이번 주는 스타리그 경기 방식 개편으로 16강 남은 네 경기가 모두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남은 경기 중 저그와 테란은 박령우와 한이석만이 진출해 있어, 이들이 프로토스의 벽을 넘어 승자조 8강에 안착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2016.01.2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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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20일, 자사가 운영하는 스포츠 전문 채널 '다음 스포츠'에 e스포츠 섹션을 오픈한다. 다음 스포츠는 온라인 상에 산재된 뉴스, VOD 등 e스포츠 관련 콘텐츠를 ‘e스포츠’에 모아서 제공한다. 특히, e스포츠 대표 종목 ‘리그 오브 레전드’ 콘텐츠만 별도로 보여주는 종목 페이지를 따로 운영한다2016.01.20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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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이 정체기에 접어들며 '블레스'는 국산 '대작' MMORPG 포지션을 지키고 있는 몇 없는 신작이 됐다. 들인 시간과 비용도 만만치 않다. 총 7년 간 700억 원을 들였다. 많은 리소스를 들인 만큼 '흥행'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그 핵심에는 '유저'가 있다. 최대한 많은 유저가 '과금'에 걸리지 않고 오래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목표다2016.01.1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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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게임을 즐기며 자라온 성인이 기성세대에 편입하며 게임은 대중적인 놀이문화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아직 한국에서 게임은 청소년을 위한 놀이거리로 인식된다. 한국에서 이렇다 할 ‘성인용 게임’이 거의 없는 이유 역시 여기에 있다. 선정적인 장면이 들어간다는 사실이 알려질 경우 불건전하다는 꼬리표가 붙으며 홍역을 치르곤 한다2016.01.1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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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게임이라도 즐기는 방식은 천차만별이다. MMORPG를 한다고 가정해보자. 대화도 읽고, 영상도 보며 스토리를 깊게 파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반대로 대화와 영상을 모두 넘기고 다른 것에 집중하는 유저도 있다. 둘 중 무엇이 좋고, 나쁘다고 평가할 수는 없다. 취향에 따라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고르는 '선택의 문제'기 때문이다2016.01.0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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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7일, '피파 온라인 3' 2016 상반기 리그 ‘피파 온라인 3 챔피언십 2016’의 본선 진출자를 가리는 ‘챔피언십 승강전’과 시범경기를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1월 17일, 24일에 각각 진행되는 ‘챔피언십 승강전’은 ‘챔피언십’ 본선 진출자 12명을 가리는 대회로, 하위 리그인 ‘챔피언십 챌린지’를 통해 승격된 선수들이 겨룬다2016.01.0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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