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2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 5월 7일,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 온라인 3' 국내 정규 리그 '피파 온라인 3 챔피언십' 개막전이 열렸다. 개막전에 출전한 16강 A조는 시즌 시작 전부터 죽음의 조로 손꼽혔다. 우승, 준우승 출신 선수가 대거 포진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경기는 완전히 예상 밖으로 흘러갔다
    2016.05.07 18:52
  • '피파 온라인 3' 국내 정규 리그 '피파 온라인 3 챔피언십'이 7개월의 공백을 뚫고 새 시즌 개막을 맞이했다. A조는 이번 시즌 최대 죽음의 조로 손꼽혔다. 지난 시즌에 우승을 거머쥐었던 '디펜딩 챔피언' 양준협에 김정민, 박준효까지 우승 또는 준우승 경력이 있는 베테랑이 한 자리에 모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A조 1위는 예상치 못한 선수에게 돌아갔다
    2016.05.07 18:20
  • 네오위즈게임즈는 오는 5일부터 '블레스' 출시 100일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5일부터 약 한 달간 1, 2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이벤트는 5월 5일부터 11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100 루메나를 지급한다. 아울러 6일부터 8일 사이에는 게임 속 던전에서 최종 몬스터 처치에 도전하면 성공과 실패 모두 행동력 보상을 제공한다
    2016.05.04 14:54
  • 블리자드는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자사의 신작 '오버워치' 출시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오버워치'는 5월 24일,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 동시 출시된다. '오버워치'는 고유한 무기와 능력을 보유한 영웅 21명 중 하나를 골라 전세계 여러 상징적인 지역의 지배권을 놓고 팀을 이뤄 대결하는 1인칭 슈팅 게임이다
    2016.05.03 16:17
  • 오는 5월 24일 정식 발매되는 블리자드의 팀 배틀 신작, ‘오버워치’의 영국 영웅 '트레이서'가 출시를 앞두고 '승리 포즈' 하나가 교체됐다. '캐릭터에 맞지 않게 포즈가 과하게 섹시함을 강조했다'는 것이 그 이유다. ‘오버워치’의 각 영웅은 승리 시 독특한 포즈를 취한다
    2016.05.03 16:15
  • ‘리그 오브 레전드’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후, ‘포스트 리그 오브 레전드’를 외치며 등장한 많은 ‘팀 배틀’ 게임이 있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차세대 팀 배틀’을 앞세운 게임 3종이 5월 대격돌을 예고하고 있다. 기어박스의 ‘배틀본’과 블리자드의 '오버워치', 에픽게임즈의 ‘파라곤’이 그 주인공이다
    2016.05.03 16:14
  • 블리자드가 자체 게임쇼, 블리즈컨 2014를 통해 FPS 신작 ‘오버워치’를 최초로 공개했다. 6 VS 6, 12명이 치고 박는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는 ‘오버워치’는 블리자드 특유의 무거운 이미지를 벗고 ‘가벼움’으로 승부하고 있다. ‘하스스톤’과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이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신작에 매진 중인 블리자드의 행보가 ‘오버워치’까지 이어진 것이다
    2016.05.03 15:41
  • 네오위즈게임즈는 29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블레스’에 서버별 지휘계급을 비롯한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했다. 먼저 서버별 지휘계급은 게임 내 공적 점수에 따라 각 서버에서 진영별 49명 씩 총 98명에 계급별로 보상을 지급하는 콘텐츠이다. '하이란'은 대장군/장군/기사, '우니온'은 총사령관/사령관/군단장으로 나뉜다
    2016.04.29 17:53
  • 지난 4월 2일에 발생한 '피파 온라인 3' 롤백 사태는 모든 유저를 들썩이게 했다. 넥슨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3일치 데이터를 되돌렸는데 그 사이에는 주말까지 끼어 있어 피해 규모가 급속도로 늘어난 것이다. 이에 대해 넥슨 박정무 실장은 "내 자리를 걸고 더 이상의 롤백은 없다"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2016.04.11 09:48
  • 최근 ‘덕업일치’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덕심’과 ‘업’을 일치한다는 뜻으로 좋아하던 것을 직업으로 삼은 케이스죠. 실제로 게임업계 종사자 중에는 ‘덕업일치’를 이룬 분들이 많답니다! 게이머 중에도 ‘덕업일치’를 꿈꾸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2016.04.01 16:54
  • 네오위즈게임즈는 26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블레스'에 '수도쟁탈전'을 개방한다. 수도 쟁탈전은 ‘블레스’의 양 진영 '하이란'과 '우니온'의 수도를 차지할 길드를 선정하는 전쟁 콘텐츠다. 첫 대결은 26일, 오후 9시에 시작된다. 지난 19일부터 시작된 '통치 계약'을 통해 영지를 획득한 길드가 '수도쟁탈전'에 참여할 수 있다
    2016.03.25 20:19
  • 넥슨은 25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스피어헤드가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 온라인 3' 2002년 월드컵 선수 4명이 출연하는 ‘레전드 리턴즈’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티저는 ‘레전드 리턴즈’ 업데이트를 예고하는 맛보기 영상으로, 안정환, 김태영, 유상철, 김병지 등, 2002년 월드컵에 출전했던 선수 4명이 당시를 회상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2016.03.25 18:49
  • 한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온라인게임을 꼽으라면 ‘리그 오브 레전드’를 빼놓을 수 없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게임트릭스 기준 PC방 순위에서 187주 째 1위를 지키고 있다. 2011년 12월에 한국에 출시된 ‘리그 오브 레전드’는 5년이 지난 현재도 기세가 등등하다. ‘리그 오브 레전드’가 잘 나가다 보니 AOS는 한 순간에 ‘핫한 장르’로 떠올랐다
    2016.03.17 14:56
  • ‘MXM’ 1차 비공개테스트가 오는 10월 2일부터 진행됩니다. 여기에 스퀘어에닉스의 ‘킹덤 하츠 HD 2.5 리믹스’가 한국에 발매됩니다. 또한 10월 1일에는 다음카카오의 간담회가 열립니다. 특히 카카오는 모바일게임 플랫폼 ‘카카오 게임하기’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다음과 합병되며 어떠한 부분이 바뀌는가도 관심사로 떠오릅니다
    2016.03.17 14:11
  • 지난 1월 출격한 ‘블레스’의 뒷심이 만만치 않다. 공개서비스 직후보다는 조금 떨어졌지만 2개월 가까이 ‘TOP10’을 지키며 끈질긴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특히 서버 통합 후에도 기존 유저 수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3월 말 추가될 ‘전쟁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한다
    2016.03.1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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