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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얼리 액세스로 먼저 출시된 '앤썸'의 완성된 모습은 마지막 데모에서 지적 받았던 요소들을 대다수 다듬으며 많은 유저들이 갖고 있던 걱정과 우려를 단숨에 불식시켰다. 강력한 화력과 콤보가 더해진 액션은 여전히 매력적이었으며, 기계슈트를 이용한 속도감 넘치는 전투도 여전했다. 불편했던 조작과 UI도 개선됐다. 몰입을 방해하는 적잖은 버그와 잦은 로딩만 제외하면 오랜만에 만난 제대로 된 트리플 A 갓겜이었다2019.02.1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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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썸'은 최소한 게임성 측면에서 만큼은 그런 우려를 잠식시키기엔 충분했다. 멋들어진 기계복을 입고 하늘을 날아다니며 괴수를 처치하고 다닌다는 콘셉트는 매우 매력적이었으며, 게임플레이 자체도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속도감 있게 전개됐다. 다만, 데모버전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흐름을 끊는 게임 진행과 영 탐탁지 못한 서버 환경 및 최적화는 아쉬운 부분이었다2019.01.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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