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은 지난 2019년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속편으로 공개된 작품으로, 야숨 이후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갑자기 부유하게된 하이랄 성과 유적에 봉인되어 있던 미지의 존재, 숨겨져있던 진실을 만나볼 수 있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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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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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의 아침을 연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후속작,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이 지난 12일 출시됐다. 왕눈은 지난 4월 매장탐방 당시 이미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을 넘어선 예약 수량으로 그 열기를 예고한 바 있었다. 닌텐도 스위치의 황혼기를 함께 할 타이틀로 점쳐졌던 왕눈은, 오히려 제2의 전성기를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열기를 보여주고 있었다2023.06.0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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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2일 출시된 젤다의 전설 신작 판매량이 출시 3일만에 무려 1,000만 장을 돌파했다. 닌텐도는 지난 17일,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의 초기 판매량을 발표했다. 내용에 따르면 왕국의 눈물은 출시 후 3일간 1,000만 장이 넘게 팔렸으며, 이는 젤다 시리즈 역사상 가장 빠른 기록인 것으로 드러났다. 아울러 PC를 포함한 멀티플랫폼이 아닌, 닌텐도 스위치 독점작인 상황에서 기록한 판매량인 만큼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볼 수 있다2023.05.1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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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출시된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은 메타크리틱 평점 96점이라는 놀라운 전문가 평점을 기록했다. 출시 후 매겨지고 있는 유저 평점에서도 전작과 비슷하게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으나, 약간 더 호불호가 갈리는 모양새다. 14일 기준, 젤다 왕눈 메타크리틱 유저 평점은 8.6점이다. 전작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유저 평점도 8.7점이었음을 감안하면 비슷한 수준의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2023.05.14 15:37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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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마침내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이하 왕국의 눈물)을 손에 넣었다. 금요일 저녁 퇴근하자마자 스위치에 칩을 꽂았을 뿐인데 정신을 차려 보니 월요일 아침이었다. 퇴근을 하고 다시 켰을 뿐인데, 어째서인지 화요일이 돌아왔다. 사당을 들어왔다 나올 때를 제외하면 호흡이 끊어지지 않는 하이랄은 끝마쳐야 할 때를 전혀 알려주지 않았다. 회사와 하이랄, 회사와 하이랄이 반복되는 일상이었다2023.05.17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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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최고의 기대작이자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후속작,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이 12일 출시된다. 야생의 숨결은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와 창의적인 시스템을 구현해 호평을 받았으며, 2017년 각종 게임 어워드(TGA, JGA, GJA, GDC, D.I.C.E 어워드 등)에서 올해의 게임 상을 받았다2023.05.0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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