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뷰를 통해 살펴볼 제품은 안정적이고 성능 좋은 파워로 잘 알려진 슈퍼플라워에서 기존에 판매되고 있던 SF-500P12A 500W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해 모델명 변경 없이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다.

오늘 AMD FX 프로세서를 성능 소개 1탄으로 일반적인 어플리케이션 상황에서 인텔 코어 시리즈의 프로세서와 비교를 했을 때 과연 얼만큼의 성능을 내게 되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그 전에 우선 잠베지 아키텍쳐 의 특징을 살펴볼 것이며 그리고 AMD에서 제공된 미디어 킷의 구성물을 확인해 볼 예정이다.

스위스의 본사를 두고 있는 로지텍은 1981년도 설립되어 지난 30년간 사람과 디지털 경험을 연결시켜주는 개인용 주변기기 분야를 선도해온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현재는 퍼스털 컴퓨터 발전에 이어 개인용 모바일 디바이스의 꾸준한 발전으로 커뮤니케이션과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에 이르기까지,음악 및 비디오 엔터

이런 여러가지 상황을 지나 드디어 2년 만에 AMD의 퍼포먼스 급, 즉 인텔과 제대로 경쟁할 수 있는 프로세서가 출시가 되었다. 자 오늘 이 프로세서를 다양한 각도로 성능을 살펴보로록 하자.

AMD는 데스크탑 PC용 AMD FX CPU 제품군 공식 런칭 행사를 전자랜드 시네마에서 가졌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WD에서 선보인 2.5인치형 외장하드 My Passport Essential SE USB3.0 1TB 제품과 3.5인치 My Book Essential 2TB 제품으로 성능이 빠른 특징을 지녔다.

K10 이후 이렇다 할 아키텍처의 변화를 내놓지 못한 AMD는 불도저 아키텍처를 바닥부터 새로 만 들었다고 자신하고 있다. 엄밀히 따지면 시작부터 모든 것을 만들었다기 보다 CPU의 구조를 생각 해서 처음부터 새로 구성했다고 볼 수 있다.

이번 리뷰에서는 꾸준하게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에이원 보급형 미들케이스 LEGEND 385XG 엣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인텔의 2세대 코어 i5 2500 시리즈와 i7 2600 시리즈에 견줄만 한 마땅한 대항마가 없던 터라, 이번 F X 프로세서가 AMD 유저들에게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제품인 셈이다. 거기다 세계적인 경기 불황 과 환율 폭등 등의 영향으로 PC 시장이 장기 침체에 빠져 있어,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AMD FX 시 리즈가 이 상황을 타개하는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대용 기기들이 발전하면서 더불어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이는 된 분야가 주변기기 제조사들이다. 이번에 살펴볼 붐 캔은 휴대용 기기에 연결하여 음악의 볼륨, 음향을 향상 시켜 주는 소형 스피커이다.

이번에 살펴볼 제품은 삼성에서 국내에 출시한 크롬북 500C 라는 모델이다. 두께 19.9mm, 무게 1.45kg로 휴대하기 편리하며 배터리 사용 시간은 최대 8.5시간으로 와이파이 전용 모델을 만나볼 수 있다. 리뷰를 통해 제품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아수스는 6일 삼성동 갤러리 101스페이스에서 2011년 하반기 노트북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아수스가 추구해온 ‘Inspiring Innovation, Persistent Perfection’이라는 슬로건에 따라 하반기 노트북 시장을 공략할 신제품과 비즈니스 전략이 공개되었다.

그래픽 코어가 내장된 메인보드들의 판매량이 심상치 않다. 이는 컴퓨터 시스템의 성능 자체가 정점을 찍었다라는 것으로도 볼 수 있겠지만, 실제 실물 경기가 그리 좋지 못하기 때문에 저렴하면서 적당한 성능을 원하는 시장 분위기를 반영한 듯 하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컴퓨터 케이스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엔씨파워텍에서 제작 출시한 인페르노 제품이다. 저렴한 가격대에 만족도 높은 세세한 디테일들을 적용하고 있어 아담하고 심플한 컴퓨터 케이스를 원하는 사용자라면 눈 여겨 볼만한 제품이다.

이번 리뷰를 통해 살펴볼 제품은 지속적으로 다양한 종류의 파워서플라이를 출시하고 있는 슈퍼플라워 정직한 용량 350W SF-350P14XE GOLD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