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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게임을 출시하기 위해서는 일종의 서비스 허가권인 ‘판호’가 필요하다, 그러나 2017년부터 4년간 판호를 받은 국내 게임은 3개에 불과하다. 한국 게임에 대한 판호가 수년간 막혀 있음에도 정부 차원에서 국내 게임사 피해현황도 조사하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대해 중국 판호 발급 문제에 대한 국내 정부 대응이 안일하다는 지적이 국정감사 현장에서 제기됐다2021.10.14 15:32 -
최근 몇 년 새 국내 게임업계에서 소위 ‘먹튀게임’이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출시 초기에 갑자기 서비스를 종료하는 것은 물론, 30일 전 고지, 환불 진행 등이 미진해서 유저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것이다. 14일 진행된 한국콘텐츠진흥원 국정감사에서 소비자 보호를 위해 정부 차원에서 먹튀게임에 대한 대응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2021.10.14 13:51 -
작년 3월에 스마일게이트 게임 로스트아크에서 청각장애로 음성채팅을 할 수 없어 어려움을 겪던 유저를 다른 게이머들이 도와서 어려운 던전을 클리어한 사례가 전해졌다. 이 부분이 단순히 미담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장애인도 더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다.2021.10.14 12:21 -
넵튠은 14일, 모바일게임 개발사 퍼피레드 지분 44%를 인수했다. 퍼피레드는 2003년부터 2016년까지 서비스된 온라인 커뮤니티 게임 퍼피레드를 제작한 트라이디커뮤니케이션을 기반으로 2020년 설립된 개발사다. 현재 온라인 퍼피레드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게임 퍼피레드M을 개발 중이며, 오는 12월에 유저 대상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2021.10.14 11:13 -
지난 12일 발표된 지스타 2021 B2C 참가사 라인업을 보면 메인 스폰서인 카카오게임즈를 비롯해 크래프톤, 그라비티, 시프트업, 엔젤게임즈, 프록시마 베타 등이 보인다. 아직은 코로나19가 진행 중인 관계로 전시 공간에 여유를 두기 위해 행사 규모가 대폭 줄어들어 참가사 수가 크게 많지는 않다. 그런데, 유독 눈에 띄는 부분이 있다. 참가사 중 일명 '3N'으로 대표되는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가 모두 빠진 것이다2021.10.13 18:13 -
넷마블이 최초로 화장품 브랜드를 냈다. 이를 통해 영국 박물관과 공동 개발한 화장품을 판매한다. 넷마블 자회사인 넷마블힐러비는 13일 영국 빅토리아 알버트 박물관과 단독으로 글로벌 뷰티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신규 화장품 브랜드 V&A 뷰티를 출시했다. V&A 뷰티는 넷마블이 뷰티·헬스 사업 계획을 밝히며 자회사 넷마블힐러비 설립한 후 처음 선보이는 화장품 브랜드다2021.10.13 14:20 -
올해 지스타는 작년과 달리 오프라인으로도 열린다. 통상적으로 지스타는 수능을 마친 수험생이나 부산 지역 중고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았다. 다만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방역을 고려해 일반 관람객 입장에 대해 별도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2021.10.13 13:53 -
경기도는 제13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에서 7번째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지방정부 최다 우승 기록을 세웠다.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로, 올해는 전국 17개 지역에서 200명이 출전했다2021.10.13 13:24 -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이 12일 진행된 국정감사 현장에서 ‘e스포츠 상무팀 창설에 노력해달라’는 질의에 “노력하겠다”라고 답변했다. 국정감사에서 e스포츠 정식체육화 및 상무팀 창설 관련 질문을 한 것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다. 정청래 의원은 2018년 국정감사에서 이기흥 회장이 “e스포츠는 스포츠가 아니라 게임”이라 답변했던 자료를 제시하며 이 회장에게 동일한 질문을 다시 했다. 이에 대해 이기흥 회장은 “지금은 해외에서도 e스포츠를 체육으로 보는 추세”라고 답변했다2021.10.12 18:37 -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가 오는 10월 18일부터 21일 17시까지 신입생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2022년도 신입생은 게임개발과 단일학과로 총 72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원서 접수로 시작해 내신성적으로 2배수 선발, 2차 전형(적성시험,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2021.10.12 18:11 -
오는 11월 17일부터 5일 간 열리는 지스타 2021 윤곽이 드러났다. 올해 지스타는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됐던 작년과 달리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행하며, 오프라인 전시에는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 등 주요 게임사가 참여한다. 행사 메인이라 할 수 있는 B2C 주요 참가사는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 그라비티, 시프트업, 엔젤게임즈, 프록시마 베타로 압축된다2021.10.12 15:57 -
라그나로크 기반 게임 다수를 선보여온 그라비티가 새로운 IP 발굴에 힘을 쏟는다. 그라비티는 지난 1일에 고전 RPG로 손꼽히는 ‘그란디아’ 리마스터 버전인 그란디아 HD 컬렉션을 국내에 출시한 바 있고, 이후에도 신규 IP를 기반으로 한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2021.10.12 14:11 -
용과 같이 시리즈를 이끌었던 사령탑 나고시 토시히로가 결국 세가를 떠난다. 다만 앞서 넷이즈 이적설이 제기된 것과는 별개로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용과 같이 스튜디오는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나고시 디렉터가 퇴사하며 앞으로의 게임 개발이 새로운 체제 속에서 진행될 것임을 알렸다2021.10.09 13:12 -
지난 6일,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스마일게이트 계열사인 스마일게이트 스토브가 수면위로 올랐습니다. 납득하기 어려운 인사평가로 인해 직원 중 60%가 지난 1년 8개월간 퇴사했다는 것이죠. 같은 계열사의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퇴사율이 동기간 16%인 것에 비하면 굉장히 높습니다2021.10.08 19:09 -
넷플릭스가 그야말로 전 세계 콘텐츠 시장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가운데, 딱하나 넷플릭스가 역으로 침투하지 못한 영역이 있으니 게임이다. 지금껏 게임을 넷플릭스 콘텐츠가 만들어진 경우는 많았어도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가 게임으로 활용된 경우는 의외로 많지 않다. 과연 작금의 신드롬을 타고 게임계로 진출할 만한 넷플릭스 콘텐츠에는 무엇이 있을까2021.10.0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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