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미국 애플사의 아이폰 전용 기업 프로모션 어플리케이션인 ‘넥슨을 털어라’를 출시했다고 금일 밝혔다. ‘넥슨을 털어라’는 넥슨이 자체 개발한 기업 프로모션 어플리케이션으로, 어플리케이션 실행 시 넥슨의 기업 정보와 28종의 넥슨의 게임 소개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KTH ‘올스타모바일’은 자사의 모바일게임 `원더즈EX`를 KT와 SKT에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으며 인기 행진중이라고 금일(7일) 밝혔다.

이달 중순 출시를 앞둔 게임빌의 간판 야구 게임 ‘2011프로야구’에 대한 모바일게임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국내 모바일 게임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출시 일주일 만에 장르별 1위를 석권하고, 전체 Top10에 진입하는 등 세계적인 인기몰이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게임빌의 간판 RPG인 ‘제노니아3’는 지난 1일, 하루 최고 다운로드 2만 7천 건을 돌파하며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이는 전작인 ‘제노니아2’의 하루 최고 다운로드 건수인 2만 5천 건을 웃도는 수치로, 출시 초반부터 시리즈 기록을 경신했다.

애플의 아이폰이 통합형 3D 게임 엔진의 선두주자 언리얼 엔진을 만나며 콘솔이나 PC 게임 수준의 그래픽을 자랑하는 게임 콘솔로 발돋움했다. 미국에서 열린 애플의 신제품 발표 키노트에서 에픽게임스의 사장 마이크 캡스는아이폰 버전 언리얼 엔진 3 를 사용한 첫 번째 게임 ‘프로젝트 소드’ 를 공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매일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모바일콘텐츠 2010 어워드’가 오는 3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모바일콘텐츠 2010 어워드’는 세계의 우수 모바일 콘텐츠를 발굴,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모바일 콘텐츠 어워드이다

컴투스는 사내 공모전에서 아이디어를 구해 상용 게임으로 개발한 스마트폰용 게임 ‘Slice It!’을 8월 31일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전세계 게이머들에게 서비스 시작했다고 밝혔다.

금일 코엑스 컨퍼런스 센터에서 개최된 `국제콘텐츠컨퍼런스 ITS CONㆍDICON 2010`의 ‘모바일 콘텐츠 2010 컨퍼런스’에서 컴투스 이승원 총경리와 게임로프트 루도빅 블론델 이사, 두 사람은 모바일 게임 시장의 미래에 대해 위와 같이 역설했다

JCE에서 개발한 모바일 게임 `앵그리 허니`, `플라이 가가`의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수가 100만에 육박했다고 오늘 30일 밝혔다. 먼저 출시된 `앵그리 허니`는 현재까지 총 4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 중 국내에서만 약 20만 건이 다운로드 되었다

넥슨모바일은 신작 액션 RPG `디스트로이어`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액션 RPG `디스트로이어`는 정확한 시대와 배경을 알 수 없는 평화로운 대륙에 몬스터들이 나타나 인간을 위협하고, 평화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들의 상황을 판타지적으로 묘사한 게임이다

넷마블을 서비스하는 CJ인터넷의 `모바일 마구마구 2011`이 사전판매가 13,000여 건을 넘어서며 인기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EA모바일 코리아는 액션 롤플레잉 게임 ‘크로노스 소드 네트워크’(Chronos Sword Network)를 SKT를 통해 25일 전격 출시한다. `크로노스 소드 네트워크’는 EA모바일의 대작 액션RPG ‘크로노스 소드’의 최신 버전으로 모바일 게임 최초로 실시간 3인 파티플레이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싱글 플레이 시 최고 레벨인 99 레벨 달성 후 즐길 수 있으며..

넥슨모바일은 법정 어드벤처 `역전재판3`를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와 함께 `역전재판3` 터치폰 버전도 출시한다고 덧붙였다. `역전재판3`는 캡콤(CAPCOM)이 개발한 `역전재판` 시리즈를 원작으로 역전재판1, 역전재판 소생하는 역전, 역전재판2에 이어 원작사의 감수를 받고 내놓은 4번째 작품이다

케이넷피는 대작 액션 롤플레잉 게임 `레전드오브마스터`의 정식 후속작인 `레전드오브마스터2`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이하 CBT)를 커뮤니티 유저 대상으로 8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