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넷은 지스타 2012를 맞이해 'LOL 더 챔피언스 리그 윈터'의 개막전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특설 무대에서 열었다. 이 날 개막전에는 서머 시즌에서 우승을 차지한 아주부 프로스트와 홍진호 감독의 제닉스 스톰이 대결을 펼쳤다

'리그 오브 레전드' 국내 정규리그, 올림푸스 LOL 챔피언스 윈터 2012-2013의 개막전이 e스포츠 성지 부산에서 펼쳐진다.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올림푸스 LOL 챔피언스 윈터 2012-2013 개막전을 오는 11월 9일, 10일 이틀간 부산 벡스코 앞 오디토리움에서 진행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신규 챔피언 공개 및 게임 속 ‘그림자 군도’에 대한 콘텐츠 업데이트, 또 ‘뒤틀린 숲’ 맵에 대한 리메이크 등이 동시에 진행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로 치르는 정규리그의 세 번째 시즌 LOL 챔피언스 원터 2012-2013>의 후원사가 올림푸스한국으로 결정되었다. 올림푸스한국가 e스포츠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 것은 지난 2003년 스타리그, 2005년 카트라이더 리그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로써 이번 시즌의 공식 명칭은 올림푸스 LOL 챔피언스 윈터 2012-2013로 확정되었다

라이엇 게임즈가 자사의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를 2012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온라인게임 인기게임상 부문 출품했다고 26일 발표했다. 라이엇 게임즈에 따르면 더 나은 게임 콘텐츠 및 서비스를 다짐하기 위해 인기게임상 도전을 결정했다고 한다

세계 최초 ‘리그 오브 레전드’ 정규리그의 세 번째 시즌 LOL 챔피언쉽 윈터 2012~2013의 오프라인 2차 예선전이 24일부터 시작한다.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24일부터 5일간 진행되는 예선전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TV와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이번 월드 챔피언쉽 결승전을 관람한 순시청자가 828만 2,000여명에 이르며, 한국과 중국에서는 TV를 통해 240만2,225명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특히 결승전 온라인 스트리밍의 순간 시청자가 무려 115만4,000명에 달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친숙한 커뮤니티 조성을 위해‘명예로운 소환사’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명예로운 소환사’ 시스템은 최근 북미 지역 서비스에 우선 도입돼 건전하고 즐거운 게임문화를 독려하는 시스템이란 점에서 플레이어들 사이에 화제가 됐었으며, 한국에는 이번에 처음 적용되었다

라이엇 게임즈는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리그 오브 레전드` 게이머들 스스로가 서로의 플레이어를 칭찬하는 `명예로운 소환사 시스템(Honor System)`을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명예로운 소환사` 시스템은 최근 북미 지역 서비스에 우선 도입돼 건전하고 즐거운 게임문화를 독려하는 시스템이란 점에서 플레이어들 사이에 화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시즌2 월드 챔피언쉽이 대만 대표팀 TPA의 우승으로 마무리된 이후, 새롭게 시작될 시즌3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이러한 와중 시즌3에 대한 간략한 정보가 외신을 통해 공개되어 게이머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SKT는 2008년부터 5년 간 팀을 맡으며 심신이 지친 박용운 감독에게 휴식 기간을 주고, 대신 임요환을 수석 코치로 내세워 팀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이 `스타2`로 전면 재편되는 ’12-‘13시즌 준비에 본격 돌입하였다

IEF조직위원회와 한국콘텐츠 진흥원의 공동주최로 청소년들의 국제 교류를 통한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과 세계 청소년 문화교류의 활성화를 위한 축제 `IEF2012 국제 e-Culture 페스티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할 선수를 뽑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했다. 0월 6일 결승전 통해 `스타크래프트 2`에서 4명, `워크래프트 3`에서 4명을 최종 국가대표로 선발

‘IEF2012 국제 e-컬쳐 페스티벌`(이하 IEF2012)에서 손오공IB가 주관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PC방 아마추어 국가대표 선발 결승전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신도림 ‘인텔 e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IEF2012’ LoL 한국 국가대표 선발 결승전에 온라인 본선을 뚫고 올라온 8개 아마추어 팀들이 출전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전세계 최강팀을 가리는 `롤드컵`, LOL 시즌2 월드 챔피언쉽이 대만의 강호 TPA의 우승으로 마무리되었다. 게임메카는 미국 LA USC 갈렌 센터에서 열린 `롤드컵` 결승전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 날 현장에는 결승전 외에도 각종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볼거리가 풍성했다

천천히, 그러나 절대 손해를 보지 않는 묵직한 스타일을 보유한 대만의 강팀 ‘TPA’이 한국팀 아주부 프로스트를 꺾고 3:1 스코어로 ‘롤드컵’ 우승을 차지해 상금 100만 달러의 주인공이 되었다. 10월 13일 미국 LA USC 갈렌 센터에서‘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2 월드 챔피언쉽 결승전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