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 소드가 매서운 중후반 집중력을 바탕으로 CTU를 꺾고 '롤챔스' 서머 시즌의 첫 승을 신고했다. 7월 3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롤챔스' 서머 시즌의 개막전이 열렸다. 1세트에서 나진 소드는 45분 간 이어진 장기전 끝에 첫 승을 맛봤다

나진 소드가 매서운 중후반 집중력을 바탕으로 CTU를 꺾고 '롤챔스' 서머 시즌의 첫 승을 신고했다.
7월 3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롤챔스' 서머 시즌의 개막전이 열렸다. B조 1경기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전통 강호로 손꼽히는 나진 소드와 프로팀 킬러로 급부상한 신흥 강팀 CTU의 대결로 압축됐다.
1세트에서 나진 소드는 45분 간 이어진 장기전 끝에 첫 승을 맛봤다. 경기가 끝나기 직전까지 양 팀은 서로 주고 받으며 팽팽한 상황을 유지했다. 나진 소드는 '레넥톤'을 선택한 탑 라이너 '엑스페션'의 활약을 바탕으로 한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교전에서 '쿼드라킬'을 만들어낸 모습이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CTU 역시 '자크'를 택한 정글러 '라쿤' 황원준이 판을 장악하며 만만치 않은 경기력을 자랑했다. 특히 2번이나 나진 소드의 '드래곤'을 스틸해 심리적인 피해를 입힌 점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이번 세트의 분기점은 바론 사냥 중인 CTU의 뒤를 치며 상대를 제압해낸 순간이다. 여기에 라인 푸쉬 주도권을 내주고 억제기가 먼저 파괴된 불리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 후반 집중력이 돋보였다.
결국 마지막 한타에서 승리를 가져간 나진 소드는 상대를 본진에 몰아넣으며 맵 장악력을 되찾았다. 승기를 잡은 상황에서도 나진 소드는 무리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침착하게 상대의 본진을 장악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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