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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곰TV 본사에서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 결승전에 오른 문성원(슬레이어스)과 최성훈(프라임)의 미디어데이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대망의 우승컵을 앞두고 만난 두 선수는 모두 자신의 승리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되기 전 기싸움에 돌입했다.
    2011.06.15 19:44
  • 게임메카가 주최하고 블리자드가 협찬하는 아마추어 클랜 리그 ‘게임메카배 스타크래프트2 팀 리그 (이하 SMT) 시즌3’가 오는 7월 16일 개막된다. 스타크래프트2의 유명 클랜이 한 곳에 모여 서로의 실력을 확인하는 이번 리그는 다가오는 6월 20일 참가 신청을 시작으로 7월 4일 온라인 예선전에 돌입...
    2011.06.15 15:17
  • 1억원을 놓고 문성원(슬레이어스)과 최성훈(프라임)이 최후의 승부를 펼친다! 13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 4강에서 문성원과 최성훈이 각각 이정훈(프라임)과 김정훈(oGs)를 꺾고 결승 무대에 진출했다. 2경기 모두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이 펼쳐진 금일 대결은 그야말로 혼전 그 자체였다
    2011.06.13 22:28
  • 13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 4강 2경기에서 최성훈(프라임)이 김정훈(oGs)을 3:2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한 최성훈은 승자 인터뷰에서 꿈에 그리던 자리에 왔다. 이번 대회는 나를 위한 것이라 생각하고 반드시 우승하겠다라고 본인의 포부를 밝혔다.
    2011.06.13 22:06
  • 13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 4강 1경기에서 문성원(슬레이어스)이 이정훈(프라임)을 접전끝에 3:2로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1, 2세트를 내주며 패색이 짙던 문성원은 역전의 명수다운 플레이를 선보이며 이어진 3, 4, 5세트를 연달아 제압, 개인대회 2회 연속 우승에 이제 한 발자국만을 남겨놓았다.
    2011.06.13 20:15
  • 테란 잔치가 시작되었다. 11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 8강 2일차 경기에서 최성훈(프라임)과 김정훈(oGs)이 각각 양준식(슬레이어스)과 김수호(제넥스)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금일 두 명의 테란이 추가로 4강에 합류하며 슈퍼 토너먼트는 테란들의 독무대가 되었다.
    2011.06.11 17:40
  • 11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 8강 2일차 2경기에서 김정훈(oGs)이 김수호(제넥스)를 3:2로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다. 풀세트 접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한 김정훈은 승자 인터뷰에서 최근 자신에게 가해진 몇몇 팬들의 비난에 대해 담담히 입을 열었다.
    2011.06.11 17:26
  • 11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 8강 2일차 1경기에서 최성훈(프라임)이 최후의 프로토스 양준식(슬레이어스)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오늘 경기 전까지 대 프로토스전 7전 전승을 기록 중이었던 최성훈은 금일 3:0으로 승리하며 자신의 연승 기록을 계속 이어나갔다.
    2011.06.11 15:27
  • 물 오른 선수들이 제대로 한 판 붙는다! 10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 8강 1일차 경기에서 문성원(슬레이어스)과 이정훈(프라임)이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문성원과 이정훈은 이변의 속출한 이번 대회의 부담감을 전혀 느끼지 않은 듯 매 세트 흔들리지 않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무난하게 상대를 제압했다.
    2011.06.10 21:14
  • 10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 8강 1일차 2경기에서 해병왕 이정훈(프라임)이 김찬민(fOu)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3:0으로 완승을 거둔 이정훈은 다른 네임드들의 잔혹사를 뒤로한 채 우승에 대한 순항을 이어갔다.
    2011.06.10 20:49
  • 10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 8강 1일차 1경기에서 문성원(슬레이어스)이 팀 동료 김동원(슬레이어스)를 3:1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MLG 우승 이후 좋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문성원은 금일 역시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승리, 생애 첫 국내 개인 리그 우승을 위한 전진을 계속했다.
    2011.06.10 20:09
  • 스타크래프트2를 호령하는 네임드 이윤열(oGs)과 임재덕(IM)이 16강에서 탈락했다. 네임드의 무덤이라 불리우는 슈퍼 토너먼트에서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이젠 그야말로 한 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상황이다. 정종현(IM)과 장민철(oGs)에 이어 오늘 두 네임드가 또 다시 일격을 맞으면 스타2가 춘추전국시대에 돌입했다.
    2011.06.09 23:15
  • 9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 16강 2일차 4경기에서 김정훈(oGs)이 임재덕(IM)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 최고의 명경기로 평가받는 혼전을 제압한 김정훈은 승자 인터뷰에서 자신의 커리어 하이인 8강을 넘어 이번에야 말로 우승을 하고 말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11.06.09 22:49
  • 9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 16강 2일차 3경기에서 김수호(제넥스)가 레전드 이윤열(oGs)를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수호는 금일 경기에서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를 끊임 없이 진격,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팬들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11.06.09 21:43
  • 9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 16강 2일차 2경기에서 최성훈(프라임)이 곽한얼(프라임)을 제압했다. 동문대결, 거기에 비슷한 스타일까지 지닌 양 선수의 대결에서 최성훈은 바이오닉의 빠른 기동성을 최대한 살리며 승리, 생애 첫 8강에 진출하며 좋은 행보를 이어나갔다.
    2011.06.0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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