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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 16강 2일차 1경기에서 양준식(슬레이어스)이 이동녕(fOu)를 2:1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양준식은 최후의 프로토스로써 종족의 자존심을 지키며 승리, 암울한 아이어를 부흥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2011.06.09 19:41
  • 테란의 연승 행진이 그칠 기미가 안보인다. 8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 16강 1일차 경기에서 문성원, 김동원(이상 슬레이어스), 김찬민(fOu), 이정훈(프라임)이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금일 한 번의 테란-테란 종족전...
    2011.06.08 22:16
  • 8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 16강 1일차 4경기에서 이정훈(프라임)이 김동현(TSL)을 2:1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1패 후 찾아온 탈락 위기를 자신의 장기인 해병으로 극복한 이정훈은 전술핵까지 선보이는 과감함을 연출하며 자신이 진정한 네임드임을 팬들에게 확실히 각인시켰다.
    2011.06.08 21:57
  • 8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 16강 1일차 3경기에서 김찬민(fOu)이 황도형(슬레이어스)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 1경기에서 다소 무기력하게 무너진 김찬민은 이어진 2, 3세트에서 연달아 승리, 자신의 커리어 하이인 8강을 달성하며 기세를 올렸다.
    2011.06.08 21:06
  • 8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 16강 1일차 2경기에서 김동원(슬레이어스)이 조만혁(oGs)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따낸 김동원은 매 경기 포기하지 않는 근성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11.06.08 20:24
  • 8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 16강 1일차 1경기에서 문성원(슬레이어스)이 팀 동료 김동주(슬레이어스)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슬레이어스의 첫 번째 팀킬 매치에서 승리한 문성원은 MLG 우승에 이어 슈퍼 토너먼트에서도 좋은 경기를 선보이며 새로운 우승 후보로 급부상했다.
    2011.06.08 19:16
  • 7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 마지막 32강 대전에서 최성훈(프라임), 김수호(제넥스), 이윤열, 김정훈(이상 oGs)이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금일 저그 종족전이 펼쳐졌던 김수호와 한준(제넥스)의 2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에서 테란이 승리, 이번 대회 테란의 초강세가 이어졌다.
    2011.06.07 21:53
  • 7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 32강 4일차 마지막 경기에서 김정훈(oGs)이 이형섭(fOu)을 누르고 마지막 16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2:1 풀세트 경기 끝에 승리한 김정훈은 세레모니까지 선보이며 16강행에 대한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2011.06.07 21:23
  • 7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 32강 4일차 3경기에서 천재 테란 이윤열(oGs)이 박준용(스타테일)을 2:0으로 제압하고 16강에 진출했다. 레전드의 무덤이라 불리우는 슈퍼 토너먼트에서 다시 한 번 승리를 거둔 이윤열은 인터뷰를 통해 이번에야 말로 우승컵을 쥐고 싶다는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2011.06.07 20:33
  • 7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 32강 4일차 2경기에서 김수호(제넥스)가 같은 팀 소속의 한준(제넥스)을 2:1로 물리치고 16강에 진출했다. 오늘 경기 이전까지 저그전 5연패를 기록중이던 김수호는 금일 한준을 잡아내며 연패 사슬에서 탈출, 앞으로의 선전을 예고했다.
    2011.06.07 19:49
  • 7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 32강 4일차 1경기에서 최성훈(프라임)이 이번 대회 유일한 해외 선수 크린스 로렌죄(리퀴드)를 2:0으로 제압하고 16강에 진출했다. 최성훈은 금일 승리로 대 프로토스전 7연승을 기록하며 자신이 프로토스전 스페셜리스트임을 증명했다.
    2011.06.07 19:08
  • 스타크래프트2 세계 대회인 2011 MLG 콜롬버스에서 문성원, 황강호, 장민철이 나란히 1, 2, 3위를 차지하며 국내 선수들이 세계 최강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그래텍이 진행하는 글로벌 리그 GSL과 선수 교류안을 체결한 MLG는 지난 6월 3일, 문성원을 비롯한 6명의 한국 선수들을 초청해 북미 선수들과의 경쟁을 주선했다.
    2011.06.07 14:50
  • 글로벌 PC 하드웨어 업체, 엔비디아는 제 1회 지포스 스타2 온라인 토너먼트를 개최하고 이에 따른 아마추어 선수 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참가 자격은 크게 프로와 아마추어로 나뉜다. 프로 초청전는 세계 최고 스타2 플레이어 64명이 겨루며...
    2011.06.07 14:16
  • 6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 32강 3일차 경기 결과 이정훈과 곽한얼(이상 프라임), 이동녕(fOu), 양준식이 16강에 진출했다. 오늘 경기에서 눈여겨 볼 것은 곽한얼로 대표되는 토종 코드S리거의 부활이다. 이번 슈퍼 토너먼트는 장민철(oGs)과 김원기(TSL)를 비롯한 유명 선수들이 초반에 대거 탈락하며...
    2011.06.06 21:30
  • 6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 32강 3일차 4경기에서 곽한얼(프라임)이 난적 김승철(fOu)를 2:0으로 누르고 16강에 진출했다. 지난 2월 26일 경기에서 승리한 이후 긴 슬럼프에 빠졌던 곽한얼은 금일 4개월만의 값진 승리를 거두며 부활을 예고했다.
    2011.06.0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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