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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 32강 3일차 3경기에서 양준식(슬레이어즈)이 변현우(제넥스)를 2:1로 물리치고 16강에 진출했다. 슬레이어즈의 32강 마지막 주자였던 양준식은 금일 승리로 소속팀의 연승모드를 다음 라운드까지 이어나가며 기세를 올렸다.
    2011.06.06 20:32
  • 6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 32강 3일차 2경기에서 이동녕(fOu)이 한규종(TSL)을 2:0으로 제압하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동녕은 그동안의 방송 경기 슬럼프에서 완전히 탈출한 듯 유연한 운영을 선보이며 승리, 차세대 저그의 부활을 선언했다.
    2011.06.06 19:48
  • 6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 32강 3일차 1경기에서 이정훈(프라임)이 정우서(스타테일)를 2:0으로 제압하고 16강에 진출했다. 금일 경기에서 이정훈은 현란한 해병 콘트롤을 이용해 상대의 관문 유닛을 제압, 자신의 별칭 `해병왕`의 위엄을 다시 한 번 팬들에게 각인시켰다.
    2011.06.06 19:01
  • 1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32강 1일차 마지막 경기에서 대마왕 임재덕(IM)이 폭격기 최지성(스타테일)을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코드S 우승자와 코드A 우승자가 격돌한 왕좌 대결에서 임재덕은 시종일관 상대를 압박하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승리, 자신의 목표인 세 번째 우승을 위한 순항을 이어갔다.
    2011.06.01 23:29
  • 1일, 목동 곰티비에서 진행된 슈퍼 토너먼트 32강 경기에서 금일 출전한 슬레이어스 소속 선수들이 모두 승리하며 16강에 동반 진출했다. 슬레이어스의 강력한 테란 라인을 구축하고 있는 문성원-김동주-김동원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중력을 선보이며 팀리그에서의 강력함이 결코 운이 아니었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
    2011.06.01 22:50
  • 1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슈퍼 토너먼트 32강 3경기에서 김동원(슬레이어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중력을 앞세워 김동환(MVP)을 제압했다. 김동원은 슬레이어스의 마지막 주자로 나와 승리, 금일 슬레이어스 잔치의 대미를 장식했다.
    2011.06.01 22:31
  • 1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슈퍼 토너먼트 32강 2경기에서 문성원(슬레이어스)이 김영진(oGs)를 잡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1세트를 내준 문성원은 탈락 위기에 몰렸지만 이어진 2, 3세트에서 특유의 의료선 플레이를 선보이며 부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2011.06.01 21:11
  • 1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슈퍼 토너먼트 32강 1경기에서 김동주(슬레이어스)가 `정종왕` 정종현에게 2:1 역전승을 거두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대테란전 최강자인 정종현을 잡은 김동주는 이번 대회 태풍의 눈으로 급부상,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11.06.01 20:07
  • 레전드 임요환(슬레이어스)과 박성준(스타테일)이 차디찬 패배의 쓴 잔을 들이켰다. 25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슈퍼 토너먼트 64강 3일차 경기 결과 임요환과 박성준이 1차전에서 탈락,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011.05.25 21:57
  • 스타2` 멀티플레이를 PC방에서 즐기면 10승마다 특별 초상화가 보상으로 제공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다수의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자사의 실시간 전략 게임인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의 국내 PC방 플레이어만을 위해 초상화를 제공하는...
    2011.05.20 18:07
  • e스포츠팬들의 관심을 한 눈에 사로 잡았던 GSTL May. 결승전이 금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다. 경기 전부터 팽팽한 신경전이 펼쳐졌던 이번 결승전은 입소문에 걸맞는 풀세트 경기가 연출되었으며 마지막 세트에서 양 팀의 에이스 문성원과 박수호의 정면 충돌이 벌어졌다.
    2011.05.19 23:06
  • 19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GSTL May. 결승전 결과 슬레이어스가 돌풍의 팀 MVP에게 4:3으로 승리, 팀리그 2연패 업적을 달성했다. 에이스 결정전까지 간 오늘 승부에서 슬레이어스의 `믿을맨` 문성원은 MVP의 마지막 카드 박수호에게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팀리그 통산 11승 1패를 찍고 `GSTL의 사나이` 별명을 이어나갔다.
    2011.05.19 22:50
  • 5월 19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GSTL May 결승전에서 지난 시즌의 우승팀, 슬레이어스가 강력한 신생팀 MVP를 마지막 9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5:4로 꺾으며 2연패를 달성했다. 서로 승리와 패배를 주고 받으며 상대 팀과 팽팽한 경쟁 구도를 유지한...
    2011.05.19 22:31
  • 19일, 목동 곰TV 스튜디오 근방의 카페에서 2011 GSL Tour의 일정 및 경기 방식 변화에 대한 설명회가 진행되었다. 이번 설명회의 골자는 개인리그의 진행 방식 변경과 GSTL의 확대, 그리고 MLG, IEM 등 해외 대회와의 연계를 고려한 경기 일정의 변화이다...
    2011.05.19 16:34
  • 본 초청전은 대만에 생산 기지를 두고 있는 프로 게이밍 기어 제조사인 조위기어가 스타테일의 스폰서로 대만의 게임 방송국인 TeSL과 협의하여 한국의 간판 스타인 박성준과 대만의 XpecIM Hui, WayiSpider DS가 `스타2` 초청전을 갖도록 주선하였다...
    2011.05.1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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