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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게임메카 인기순위에서는 상위권에 큰 변화가 있었다. 1월 첫째 주를 제외하고 올해 내내 TOP 10을 지켰던 ‘던전앤파이터’가 10위 밖으로 밀려났다. 이번 주 순위는 지난주보다 2계단 하락한 12위로, 던파가 TOP 10에 들지 못한 것은 약 10개월 만에 처음이다. 올해 초에 시즌 10 ‘중천’으로 고점을 찍었으나, 이를 받쳐줄 업데이트가 지연되며 탄력을 받지 못한 형국이다2025.11.19 17:59 -
카제로스 레이드 종막 업데이트 이후 9월 초부터 순위경쟁에서 다소 힘이 빠졌던 로스트아크가 간만에 민심을 회복하며 두 달 만에 TOP 5에 복귀했다. 주요 지표를 보면 PC방 이용량, 포털 검색량, 개인방송 시청자 수가 모두 증가했는데, 10월 말 밸런스 패치부터 분위기를 끌어올려 11월부터 본격적인 막을 올린 7주년 관련 내용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러한 흐름이 게임메카 인기순위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2025.11.12 17:10 -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를 필두로 한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는 국내에서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어왔다. 하지만 최대어로 불리던 '다크 앤 다커'는 저작권 분쟁으로 국내에서 외면을 받았고,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는 최근에서야 스팀 입점을 앞두고 있을 정도로 구매 진입 장벽이 높았다. 그 외 게임들은 해외 패키지 게임이라는 인식 등으로 인해 국내에서 대중화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30일 출시된 '아크 레이더스'는 출시 첫 주 만에 33위라는 높은 순위로 중위권에 진입했다2025.11.05 12:48 -
이번 주 게임메카 인기순위에는 특히 신작 진입이 많다. 그 중에도 눈길을 끄는 것은 출시 주간에 급격히 순위를 끌어올린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다. 출시 전부터 40위대에 자리했고, 지난 22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직후 23계단을 뛰어 20위까지 치솟았다. MMORPG에서 잔뼈가 굵은 아이온을 1주 만에 제치고 TOP 20에 들며 두각을 드러냈다2025.10.29 17:31 -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가 인기작으로 떠오른 후 PvE와 PvP를 겸하는 익스트랙션 장르를 표방한 신규 타이틀 다수가 출격했으나, 이 중 빛을 본 것은 극소수다. 여기에 도전장을 낸 신인이 있다. 오는 30일 출시를 앞두고 44위로 진입한 ‘아크 레이더스’다. 스웨덴에 위치한 넥슨 자회사인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하는 익스트랙션 슈팅 신작으로, 거대한 기계 생명체 ‘아크’가 지배하는 러스트 벨트에서 다른 유저들과 경쟁하며 자원 확보에 나선 ‘레이더’들의 여정을 그린다2025.10.22 17:00 -
이번 주 게임메카 인기순위에서는 전작의 아쉬움을 달래며 화려한 부활을 예고한 슈팅 신작이 두각을 드러냈다. 지난 11일에 출시되어 이번 주에 39위에 안착한 배틀필드 6다. PC온라인게임보다 순위경쟁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패키지 기반 타이틀인 점을 고려하면 출발이 나쁘지 않다. 아울러 경쟁작인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최신작인 ‘블랙 옵스 6’의 최고 순위가 48위에 그쳤다는 점을 생각하면 선방했다고 볼 수 있다2025.10.15 17:46 -
PC온라인게임을 즐기는 주요 유저층이 대학생을 넘어 직장인으로 연령대가 높아지며 최대 명절인 '추석' 풍경도 사뭇 달라졌다. 연차를 활용하면 최대 10일간 쉴 수 있는 올해 추석 연휴를 맞이해 농담삼아 '민속놀이'라 불리는 블리자드 게임 2종이 게임메카 인기순위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이번 주에 가장 큰 폭의 상승을 이뤄낸 주인공은 디아블로 2다2025.10.08 18:01 -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엔씨소프트의 침체는 이어졌다. 특히 이번 주에는 35위를 지키는 데 그친 블레이드앤소울을 제외한 모든 게임이 지난주보다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리니지와 아이온이 중위권에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리니지는 2023년 12월 후 약 2년 만에 20위까지 내려왔고, 아이온은 2020년 9월 이후 최근 5년 중 가장 낮은 순위인 24위를 기록했다2025.10.01 17:49 -
이번 주 게임메카 인기순위에서는 엔씨소프트 진영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좋지 않다. 엔씨소프트 게임 중 가장 순위가 높은 리니지는 무려 4계단이 하락해 17위에 그쳤다. 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도 소폭 하락했다. 리니지M은 1계단 올랐으나, 지난 주말에 화두에 오른 공성전 어뷰징 의혹으로 인한 관심도 증가가 주 상승 요인으로 분석되기에 게임이 처한 상황 자체는 좋지 않다2025.09.24 16:40 -
디아블로 4가 2023년 6월 출시 후 역대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번 주 순위는 지난주보다 7계단 하락한 37위에 그쳤다. 더 뼈아픈 점은 디아블로 2는 물론, 디아블로 3에도 밀려났다는 사실이다. 디아블로 3는 지난 12일에 시작된 신규 시즌에 힘입어 31위로 재입성했다. 디아블로 시리즈는 시즌 일정에 따라 순위 격차가 큰 편이지만, 디아블로 2는 3계단 하락에 그쳤고, 직접적 경쟁작인 패스 오브 엑자일도 1계단 내려온 정도다. 디아블로 4만 직격타를 맞았다2025.09.1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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