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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6월 23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에 모험가 직업군 스킬을 개편하고 신규 스킬을 추가했다. 먼저, '다크나이트', '보우마스터', '나이트로드', '비숍', '캡틴'까지 직업군 5종에 신규 스킬 46종을 추가하고 스킬 밸런싱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길드 콘텐츠를 추가했다2017.06.2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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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유닷컴코리아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농구 대전게임 '프리스타일2:플라잉덩크'의 e스포츠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접수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프리스타일2’는 중국 차이나조이에서 진행되는 한국-중국-대만 E스포츠 매치에 참여할 국가대표를 선발하기 위해 오는 7월 8일 국가대표 선발전을 진행한다2017.06.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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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리니지M'이 지난 21일 애플 앱스토어에 이어 23일 구글 플레이까지 최고 매출 1위에 올라섬에 따라, 양대 오픈마켓 최고 매출 1위 달성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리니지M'의 모든 이용자는 영웅(군터, 케레니스, 헬바인) 변신 주문서, 장비 강화 주문서 상자,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드래곤의 진주를 받을 수 있다2017.06.2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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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23일, 자사가 퍼블리싱하고 에이스프로젝트가 개발한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MLB 9이닝스 GM(General Manager)'을 전세계 동시 출시했다고 밝혔다. ‘MLB 9이닝스 GM’은 유저가 세계 최고의 프로야구 리그 MLB 팀의 감독 겸 단장이 되어 선수 영입부터 훈련, 경기 진행까지 모든 것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2017.06.2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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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티노게임즈가 개발한 신작 게임 '마제스티아’에서 글로벌 출시 이후 첫 번째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마제스티아’의 전략 대전의 재미 강화를 위해 신규 영웅과 스킬 2종을 각각 추가했으며, 스킬 제작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이고 이용자 편의성 개선도 함께 진행되었다2017.06.2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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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상반기 게임업계 최대 화두 ‘리니지M’이 21일 출시됐습니다. ‘리니지M’은 첫 날 매출만 107억 원을 찍으며 ‘리니지2 레볼루션’의 기록을 50% 가까이 상회하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만, 아직 축배를 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템 거래소 및 개인 간 거래 시스템을 어떻게 구현할 지에 대한 방향을 아직 정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2017.06.2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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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플로어는 23일, 자사 독립 스튜디오 ‘지하연구소’에서 개발한 모바일 캐주얼 게임 ‘점핑랜드’를 양대 마켓에 정식 출시했다.‘점핑랜드’는 넥스트플로어의 대표작 ‘드래곤 플라이트’, ‘브레이브존’ 등을 개발한 김석현 디렉터의 최신작으로, 동화풍의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참신한 게임성이 돋보이는 1인 개발 게임이다2017.06.2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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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퀘어는 카카오, 네시삼십삼분과 모바일 액션 RPG '블레이드2 for kakao'에 대한 공동 퍼블리싱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지역에 대한 서비스 판권은 네시삼십삼분이 보유하게 됐으며, 국내 및 북미, 유럽 지역은 카카오와 네시삼십삼분이 공동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2017.06.2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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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니카Q’는 아케이드 리듬액션게임 ‘디제이맥스 테크니카’를 모바일 플랫폼으로 옮긴 게임이다. 2013년 10월 출시 이후 지금까지 ‘테크니카’ 시리즈 특유의 연주 방식과 화려한 영상을 구현해 많은 이용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리뉴얼 업데이트는 이용자 편의성을 개선하고, 콘텐츠를 보강해 게임의 핵심 재미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메인 화면과 곡 상점 등 유저 인터페이스를 세련되고 편리하게 개편했다2017.06.2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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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6월 23일, 불리언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다크어벤저 3'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두 편의 시리즈로 구성된 이번 영상은 '복수심을 깨우다'을 내세우며 복수를 준비하는 게임 캐릭터 '헥터'와 '케네스'의 스토리를 담아냈다. 여기에 광고 촬영지로 뉴질랜드 북섬과 남섬의 동굴, 설산, 숲 등 실제 대자연을 선택해 영화 같은 느낌을 살렸다2017.06.2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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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조직이 그렇긴 하지만, 특히 소규모 팀일수록 멤버간 원활한 소통과 일사불란한 협동이 중요시된다. 그런 점에서 보면 배우자야말로 독립 개발을 위한 이상적인 파트너가 아닐까? 백년가약을 맺은 부부이기에 누구보다 서로의 비전을 이해하고 지지해주는 조력자가 될 수 있다.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되도록 함께 사랑의 크런치 모드를 달려보자2017.06.2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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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지난 21일 출시한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이 23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리니지2 레볼루션'을 제치고 최고 매출 및 인기순위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리니지M'은 출시 2일 만에 양대 마켓의 최고 매출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앞서 '리니지M'은 출시 7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에서 최고 매출 및 인기순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2017.06.2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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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2 레볼루션’이 유료 캐시 아이템 거래를 없애며 15세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엔씨소프트가 자사의 신작 ‘리니지M’을 ‘청소년이용불가’로 게임위에 심의 신청을 한 사실이 공개되며 그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6월 22일, ‘리니지M’을 청소년이용불가로 게임물관리위원회에 심의를 넣었다고 밝혔다2017.06.22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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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을 받은 ‘리니지2 레볼루션’이 위기에서 벗어났다. 유료 캐시를 사용한 아이템 거래를 없애며 청소년 이용가 판정을 받은 것이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6월 22일,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2 레볼루션’에 15세 이용가 등급을 줬다. 가장 큰 변화는 아이템 거래다2017.06.2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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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이 출시 첫날 유저 210만 명, 매출 107억 원을 기록했다. 하루 앞선 사전 다운로드부터 250만 건을 기록하며 눈길을 끈 ‘리니지M’이 21일 출시 만 하루 동안 107억 원을 벌어들였다. 이는 출시 첫 날 79억 원 매출을 올려 화제를 모은 넷마블게임즈 ‘리니지 2 레볼루션’을 뛰어넘는 쾌거다. 나아가 국내에서 출시한 모바일 게임의 첫날 매출 중 역대 최대치이기도 하다2017.06.2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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