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는 22일, 자사가 개발하고 엔씨 재팬 주식회사가 퍼블리싱 하는 모바일게임 '트레인크래셔: 혁명의 랩소디' 일본 사전등록 인원이 1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5일부터 일본 사전 등록을 시작한 '트레인크래셔'는 9일 5만명 돌파, 12일 7만명 돌파에 이어 금일 10만명을 돌파했다

▲ '트레인크래셔' 일본 사전등록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소프트맥스)

▲ '트레인크래셔' 일본 사전등록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소프트맥스)
소프트맥스는 22일, 자사가 개발하고 엔씨 재팬이 퍼블리싱하는 모바일게임 '트레인크래셔: 혁명의 랩소디' 일본 사전등록 인원이 1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5일부터 일본 사전 등록을 시작한 '트레인크래셔'는 9일 5만명 돌파, 12일 7만명 돌파에 이어 금일 10만명을 돌파했다.
'트레인크래셔'는 '마그나카르타 2', '던전파이터 라이브' 등 소프트맥스의 콘솔 게임 개발진을 중심으로 제작된 모바일 횡스크롤 액션게임이다.
‘대사변’으로 세계가 멸망한 후, 레지스탕스 4명이 기득권 세력 ‘에이토스’의 상징인 열차를 파괴하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다. 다양한 콤보를 기반으로 호쾌한 손맛을 앞세운 전투와 친구 캐릭터를 소환하는 ‘체인시스템’이 특징이다.
또한, 소프트맥스는 엔씨 재팬과 협력해 한계돌파, 특수효과 무기, 랭킹 상위권 유저 캐릭터 특수 이펙트, 무기 외양 변경 등 신규 콘텐츠 추가했으며, 일본 시장에 맞춰 전반적인 밸런스 조정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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