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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 ‘돌격전차’ 아시아 28개국 출시… 북미도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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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터 스위퍼즈' 공식 이미지 (사진제공: 네시삼십삼분)

네시삼십삼분이 서비스하고 샐러드볼 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돌격전차 for Kakao(이하 돌격전차)’가 ‘몬스터 스위퍼즈(Monster Sweeperz)'라는 이름으로 아시아 28개국에 6개 언어로 14일(목) 출시된다.

‘몬스터 스위퍼즈’는 지난 3월 진행된 일본, 태국 소프트 론칭에서 70% 이상의 잔존율을 기록한 바 있다. 네시삼십삼분은 '몬스터 스위퍼즈' 아시아 28개국 출시와 함께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며, 북미 및 유럽 지역 출시도 준비 중이다.
 
이 타이틀은 2D 그래픽을 기반으로 한 캐주얼게임으로, 쉬운 조작과 전략 요소가 특징이다. 슈팅과 디펜스 요소를 결합한 데 더해, 다양한 캐릭터의 육성과 성장이라는 RPG 요소까지 담아냈다.

네시삼십삼분 김상훈 해외사업본부 부본부장은 “소프트 론칭 결과 및 글로벌 유저들의 반응을 통해 ‘몬스터 스위퍼즈’의 글로벌 시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라며 “지난 해 국내 시장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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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새롬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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