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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팬 사랑 받는 SM, 13년 간 게임에 구애 중

1996년, HOT의 캔디가 인기를 끌면서 털모자와 털장갑이 거리를 장악한 적이 있죠. HOT 이후에는 신화가 그 계보를 이어받았는데요. 신화 팬들은 주황 풍선을 들고 다녀 ‘주황 공주’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2008년 샤이니의 데뷔는 연하남 시대의 문을 열었고, 2009년 등장한 소녀시대의 ‘Gee’는 후크송 열풍을 몰고 왔죠. 이렇게 매년 가요계에 한 획을 긋는 듯한 SM이지만, 사실 13년 동안 게임을 사랑했다고 하는데요

1996년, 아이돌 그룹 HOT의 캔디가 인기를 끌면서 털모자와 털장갑이 유행한 적 있습니다. 2008년 샤이니의 데뷔는 연하남 시대의 문을 열었고, 2009년 등장한 소녀시대의 'Gee'는 후크송 열풍을 몰고 왔죠. 이렇게 가요계에 한 획을 그으며 팬들의 사랑을 먹고 사는 연예 기획사 SM이 사실 13년 동안 구애하는 상대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게임이라고 하는데요. 게임과 SM의 러브 스토리, 한 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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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인 더 월드 2003년 1월 29일
플랫폼
PC
장르
육성시뮬
제작사
게임소개
한・일 양국에서 올 최고의 가수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보아. 지스퀘어에서 제작한 보아 인 더 월드는 실제 가수인 보아를 모티브로 한 게임이다. 매니저와 함께 최고의 가수가 되기 위한 각종 트레이닝과 함께 대...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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