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케이인터렉티브는 20일, 자사의 대표작 '천하제일상 거상'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게임 신작을 첫 공개했다. 제작은 국내 모바일게임 개발사 글립소프트가 맡았으며 퍼블리셔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 모바일 '천하제일상 거상'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에이케이인터렉티브)

▲ 모바일 '천하제일상 거상'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에이케이인터렉티브)
에이케이인터렉티브는 20일, 자사의 대표작 '천하제일상 거상'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게임 신작을 첫 공개했다. 제작은 국내 모바일게임 개발사 글립소프트가 맡았으며 퍼블리셔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천하제일상 거상'은 전략시뮬레이션과 MMORPG를 결합한 특색 있는 전투와 경제와 MMORPG를 접목한 게임성을 특징으로 한 온라인게임으로 출시 14년이 지난 현재도 서비스 중인 장수 게임이다.
에이케이인터렉티브는 '최근 게임 IP 제휴가 새로운 수익원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실제로 많은 업체들이 자사의 대표 IP를 활용해 모바일 게임 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다. 여기에 에이케이인터렉티브도 가세했다'고 밝혔다.
'천하제일상 거상' 모바일 버전은 원작 게임성을 모바일게임 최신 트렌드에 맞게 개선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온라인 버전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를 'SD 버전'으로 다시 디자인했다.
여기에 ▲ 캐릭터 간 확실한 역할 분담과 스킬 조합 ▲ 90여 개의 던전 ▲ 원작 주 콘텐츠인 '무역'을 활용한 다양한 모드 등을 갖췄다.
에이케이인터렉티브 정세훈 차장은 "IP는 오래된 온라인 게임을 모바일로 재현하며 복고열풍을 일으키면서 다른 한편으로 글로벌 시장의 개척자로 활용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인기 게임인 천하제일상 거상 IP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케인터렉티브는 '거상' 모바일게임을 자체 서비스할지, 외부 퍼블리셔를 통해 진행 것인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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