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엑토즈소프트 CI (사진제공: 액토즈소프트)
액토즈소프트는 25일(수), '미르의 전설’ IP 전담 본부를 구성했다.
해당 전담 본부는 ‘미르의 전설’ IP를 활용한 사업 확장에 있어 액토즈소프트의 권리를 보장 받고 보다 적극적인 사업 전개를 위해 발족된 것으로, 변호사 및 국내외 지적재산권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 시리즈가 상용화된 이래 액토즈소프트 내부에 IP 전담 본부가 발족된 것은 처음으로, 이를 통해 보다 적극적인 IP 사업 확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IP 전담 본부는 보다 빠른 업무 진행을 위해 전동해 CEO 직속 기관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한편, 액토즈소프트는 위메이드와 ‘미르의 전설’ IP 공동 저작권자로, 최근 ‘열혈전기’ 국내 상표권 2종을 출원하고 등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 공부할 때 켜 놓는 게임 '스터디 위드 미' 스팀서 공개
- [오늘의 스팀] 몬헌 와일즈, 업데이트 후 평가 ‘바닥’
- 철권 GOAT였던 아슬란 애쉬, 도핑 징계 결과 발표
- [매장탐방] 스위치 2 ‘키 카드’ 불호, 생각보다 더 컸다
- 실물 포켓몬 크기 '가디안 봉제인형' 국내 정식 발매된다
- 재미없는 인터미션 억지로, 마리오 카트 월드 불만 폭발
- [오늘의 스팀] 한 달 차, 재평가 중인 엘든 링 밤의 통치자
- 스트리트 파이터 6와 에스파 컬래버, 주리 신의상 추가
- [겜ㅊㅊ] 스팀 여름 축제, 역대 최대 할인 중인 ‘갓겜’ 5선
- 스팀 게임 SSD 설치, 권장에서 필수로
게임일정
2025년
07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