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엑토즈소프트 CI (사진제공: 액토즈소프트)
액토즈소프트는 25일(수), '미르의 전설’ IP 전담 본부를 구성했다.
해당 전담 본부는 ‘미르의 전설’ IP를 활용한 사업 확장에 있어 액토즈소프트의 권리를 보장 받고 보다 적극적인 사업 전개를 위해 발족된 것으로, 변호사 및 국내외 지적재산권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 시리즈가 상용화된 이래 액토즈소프트 내부에 IP 전담 본부가 발족된 것은 처음으로, 이를 통해 보다 적극적인 IP 사업 확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IP 전담 본부는 보다 빠른 업무 진행을 위해 전동해 CEO 직속 기관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한편, 액토즈소프트는 위메이드와 ‘미르의 전설’ IP 공동 저작권자로, 최근 ‘열혈전기’ 국내 상표권 2종을 출원하고 등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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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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