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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은 다음 기회에, 넥슨 지스타 영상 출품작 16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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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슨 지스타 2016 부스

넥슨은 이번 지스타에 온라인과 모바일을 합쳐 신작 35종을 출품했다. 그러나 이 중에는 시연이 아닌 영상으로 유저들과 첫 만남을 가지는 게임도 있다. 이번 지스타에서 넥슨의 영상 출품작은 16종에 달한다.

넥슨은 17일, 자사의 지스타 영상 출품작 16종을 공개했다. 영상은 넥슨 지스타 부스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 시연 존 중앙에 설치된 '미디어폴'을 통해 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 중 15종은 모바일게임이다. 우선 넥슨 자체 개발작으로는 ▲ '메이플스토리’ IP를 기반으로 한 ‘메이플블리츠 X’▲ 영웅 육성과 팀 운영이 혼합된 ‘리터너즈’▲ 왓 스튜디오의 ‘야생의 땅: 듀랑고’▲ 좀비를 상대로 끝까지 살아남는 것이 목표인 슈팅 게임 ‘프로젝트 와이펀’▲ 오픈월드를 기반으로 한 넥슨지티의 모바일 MMORPG ‘AXE’▲ 멀티플레이 슈팅 게임 ‘프로젝트 RED’ 거대 몬스터 사냥을 목표로 한 ▲‘프로젝트 블래스트’와 ▲ ‘프로젝트 DH’▲ 넥슨의 장수 온라인게임 ‘테일즈위버’를 기반으로 한 ‘테일즈위버 M’이 있다.


















▲ 넥슨 자체 개발 모바일게임 영상 (영상제공: 넥슨)

이어서 퍼블리싱 타이틀로는 난 10월에 출시된 ▲‘퀴즈퀴즈' 사전 테스트를 통해 유저와 만난 적이 있는 ▲ '아레나 마스터즈’▲ ‘엘소드 슬래시’, '드래곤네스트’를 기반으로 한 ▲‘ ‘드래곤네스트 2: 레전드’▲ 18세기를 배경으로 한 전략 게임 ‘토탈 클래시’▲ RPG와 카드게임을 결합한 독특한 게임성을 앞세운 ‘오즈: 브로큰 킹덤’이 자리했다. 마지막으로 넥슨이 자체 개발 중인 온라인 액션 RPG 신작 '프로젝트 메타'의 영상을 지스타 현장에서 볼 수 있다.














▲ 퍼블리싱 모바일게임과 자체 개발 온라인 신작 '프로젝트 메타' 영상
(영상제공: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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