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아포칼립스 수작이라 불리는 ‘메트로’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3번째 게임이 4년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딥실버는 11일에 열린 마이크로소프트의 ‘E3 2017’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신작 ‘메트로: 엑소더스’를 발표했다. ‘메트로’ 시리즈는 핵전쟁 이후 지하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그린 게임이다




▲ '메트로: 엑소더스' E3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포스트 아포칼립스 수작이라 불리는 ‘메트로’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3번째 게임이 4년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딥실버는 11일(현지시간)에 열린 마이크로소프트의 ‘E3 2017’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신작 ‘메트로: 엑소더스’를 발표했다.
‘메트로’ 시리즈는 핵전쟁 이후 지하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그린 게임으로, 드미트리 글루코프스키가 쓴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이번 신작 ‘메트로: 엑소더스’에서는 시리즈의 주인공 ‘아르티움’의 이야기를 다시 한번 다룬다.
공개된 영상은 전작의 주 무대였던 지하철 굴에서 시작한다. 위험 지역을 돌아다닐 때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는 ‘방독면’은 물론, 오염된 동물들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장면은 바로 지상으로 나왔을 때다. 밖에 나오자마자 주인공이 방독면을 벗는 모습을 미루어보아, 주위 방사능이 어느 정도 해소됐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메트로: 엑소더스’는 Xbox One, PC로 오는 2018년 발매되며, 추후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공개될 예정이다.




▲ '메트로: 엑소더스' 스크린샷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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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 이찬중 기자입니다. 자유도 높은 게임을 사랑하고, 언제나 남들과는 다른 길을 추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cooolads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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