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를 창업한 ‘트린다미어’ 마크 메릴 회장과 ‘라이즈’ 브랜든 벡 대표가 경영에서 물러난다. 경영이 아닌 본연의 일이었던 게임 개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10월 11일, 자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회사의 공동 창업자 마크 메릴 회장과 브랜든 벡 대표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 라이엇 게임즈 브랜든 벡(좌)와 마크 메릴(우) 창업자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 라이엇 게임즈 브랜든 벡(좌)와 마크 메릴(우) 창업자 (사진출처: 게임메카 촬영)
라이엇 게임즈를 창업한 마크 메릴 회장과 브랜든 벡 대표가 경영에서 물러난다. 경영이 아닌 본연의 일이었던 게임 개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10월 11일(북미 기준), 자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회사의 공동 창업자 마크 메릴 회장과 브랜든 벡 대표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이들이 경영에서 손을 떼는 이유는 게임 개발에 집중하기 위함이다.
두 창업자는 “11년 전에 라이엇 게임즈를 설립한 후 ‘리그 오브 레전드’를 최고의 게임으로 만들기 위해 밤낮 없이 일했다. 이후 ‘리그 오브 레전드’가 성공을 거듭함에 따라 라이엇 게임즈는 전세계에 사무실 20곳을 둔, 직원 2,500명 규모의 회사로 성장했다”라며 “다만 회사 규모가 커지며 플레이어에게 엄청난 경험을 줄 것을 만드는 일보다 회사 관리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 했다”라고 말했다.
즉, 라이엇 게임즈 두 창업자는 경영에서 물러나 ‘리그 오브 레전드’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보직을 변경한 것이다. 이들은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 좋은 게임을 만드는 역할로 되돌아갈 것이다”라며 “회사 경영은 10년 이상 회사의 비전과 전략, 문화를 만들어온 주역인 딜런 자데자 CFO, 스콧 겔프 CTO, 니콜로 러렌트 부사장이 맡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다시 말해 내부 경영을 맡아온 3인에게 경영을 넘기고, 두 창업자는 게임 개발로 돌아가는 것이다. 지난 2009년에 출시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전세계에서 가장 흥행한 온라인게임 중 하나로 손꼽힌다. 여기에서 e스포츠에서도 많은 인기를 보유한 주요 종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리그 오브 레전드’의 탄생부터 함께 한 두 창업자가 개발로 복귀하며 게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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