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부터 다시 쌓았다, 롤챔스 2018 '콩두'의 반격 기대해달라

1월 16일,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8' 1주차 2경기 2세트에서 콩두 몬스터가 MVP를 또 다시 잡으며 2:0 완승을 거뒀다. 이번 경기에서 콩두 몬스터는 지난 시즌과는 완전히 달라진 경기력으로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 콩두 몬스터 '레이즈' 오지환 (사진: 게임메카 촬영)

1월 16일,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8(이하 롤챔스)' 1주차 2경기 2세트에서 콩두 몬스터가 MVP를 또 다시 잡으며 2:0 완승을 거뒀다.

이번 경기에서 콩두 몬스터는 지난 시즌과는 완전히 달라진 경기력으로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그 비결에 대해 '레이즈' 오지환은 기초부터 연습하며 팀을 재정비한 덕이라 전했다.

첫 경기를 2:0 승리로 마무리했다, 소감은?

'레이즈' 오지환: 걱정과 달리 대회에서 더 잘하는 거 같아서 다행이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왜 콩두 몬스터를 선택했나?

'레이즈' 오지환: 우선 팀을 선택할 폭이 넓지 않았다. 가장 원하는 부분은 국내 팀에서 주전으로 뛰어보는 것이었다. 해외도 생각해봤느데 한국에서 주전으로 뛰지 못했던 것이 마음에 걸렸다. 그래서 주전 자리를 확보해줄 수 있는 콩두 몬스터에 오게 된 거 같다.

서포터에서 정글러로 포지션이 바뀌었다.

'레이즈' 오지환: 아마추어 때 현재 같은 팀에서 뛰고 있는 '엣지', '쏠'과 팀을 이뤄서 대회에 나갔던 적이 있다. 당시에는 서포터와 정글러를 번갈아가며 했다. 여기에 유럽에서는 2016년 1년 전체를 서포터로 뛰었다.

콩두 몬스터가 2:0 승리를 거두리라고 생각도 못했다. 본인이 합류한 후 달라진 점이 있나?

'레이즈' 오지환: 일단 딜러진은 다른 팀에 밀린다고 생각하지 않고, 라인전도 약하지 않았다. 문제는 유리해도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밀리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스노우볼링을 위주로 킬 안 내고 타워 밀기부터 연습했다. 기초부터 다시 쌓아가며 기존에 답답한 점을 지워냈다.

팀마다 정글러 챔피언 픽이 모두 달랐다. 현재 탑, 정글 메타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레이즈' 오지환: 팀 성향 차이인 거 같다. 공격적으로 굴리고 싶은 팀도 있고 탄탄하게 막으며 한타를 하고 싶은 싶은 팀도 있다. 이러한 차이에 따라 챔피언을 고르는 것 같다. 저희는 딱 중간이다. 공격적과 수비적, 모두 잘 할 수 있다.

1세트 때 미드 '조이'를 골랐다. 최근 너프 때문에 꺼리는 팀도 있는데 선택한 이유는?

'레이즈; 오지환: 일단 '엣지'의 자신감이다. 연습 때도 결과가 좋았다. 사실 처음에는 너무 못해서 답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잘 하더라. 그러나 다른 팀 중에는 '조이'를 놓아버린 곳도 있는 것 같다.

다음 상대는 bbq다. 승부 예상은?

'레이즈' 오지환: 당연히 이길 것이라 생각한다. 저희 팀이 예전과는 달라졌다고 생각해서 무조건 모든 팀을 상대로 이길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하고 있다.

국내 해설진이 모두 콩두를 이번 시즌 최하위로 예상했는데 이에 대한 생각은?

'레이즈' 오지환: 저였어도 그렇게 생각했을 것 같다. 하지만 그것은 시작 전 평가일 뿐이라서 이제부터 바꿔나가면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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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AOS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
출시일
2009. 10. 27
게임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AO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00명이 넘는 챔피언 중...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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