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콩두 몬스터에 새로운 감독이 온다. 기존까지 지휘봉을 잡고 있던 장민철 감독이 사퇴하고, 박성준 감독이 합류한다. 콩두 몬스터는 15일 장민철 감독이 팀을 떠난다고 밝혔다. 이어 콩두 몬스터는 다음 시즌 준비를 위해 박성준 감독을 영입했다

▲ 콩두 몬스터 박성준 감독 (사진제공: 콩두 몬스터)

▲ 콩두 몬스터 박성준 감독 (사진제공: 콩두 몬스터)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콩두 몬스터에 새로운 감독이 온다. 기존까지 지휘봉을 잡고 있던 장민철 감독이 사퇴하고, 박성준 감독이 합류한다.
콩두 몬스터는 15일 장민철 감독이 팀을 떠난다고 밝혔다. 콩두 몬스터는 "장민철 감독이 그 동안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감 및 압박감을 느껴왔다"라며 "긴 대화 끝에 감독 해임을 결정 했으며,이번 스프링 시즌을 끝으로 감독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콩두 몬스터는 다음 시즌 준비를 위해 박성준 감독을 영입했다. 박성준 감독은 2017년에 국내 팀 'APK 프린스' 감독으로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일본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 LJL에서 활동하는 '데토네이션 포커스미' 감독으로 있었다.
콩두 몬스터는 "TF기간이 아닌 만큼 새로운 감독, 코치를 구하기가 힘든 시기라 고민이 더욱 많았지만, 작은 변화라도 이끌어내기 위한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새로운 출발을 위한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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