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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테일 개발자 토비 폭스, 신작 델타룬은 팀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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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룬
▲ '델타룬' 스크린샷 (사진: 게임메카 촬영)

명품 인디게임 ‘언더테일’을 개발한 1인 개발자 ‘토비 폭스’가 신작 ‘델타룬’을 위해 개발팀을 꾸리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게임이 보다 복잡해 진 만큼, 완성시키려면 더욱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토비 폭스는 지난 2일(현지기준), 개인 SNS를 통해 ‘델타룬’에 대한 자신의 질의 응답을 공개했다. 해당 질의 응답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다음 챕터가 언제 배포되느냐’에 대한 것이다.

이에 대해 토비 폭스는 “’언더테일’ 데모는 혼자서 2, 3개월 만에 만들었다. 하지만 ‘델타룬’ 데모는 수 년이 걸렸다. 이어지는 챕터 길이와 내가 이 프로젝트에 쏟을 수 있는 시간(최장 7년)을 대조하면, 혼자서는 완성시킬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개발이 힘들어진 이유는 ‘언더테일’에 비해 제작 난이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그래픽 수준도 높아졌고, 아군 캐릭터가 늘어나 전투 시스템도 한층 더 복잡해졌다. 여기에 메인 캐릭터가 늘어나 대화를 짜는 것도 어려워 지기도 했다. 아울러 토비 폭스 자신도 집중력이 떨어지는 등 개인적인 문제를 겪고 있다고 털어 놓았다.

이에 ‘델타룬’은 개발팀을 만들어서 개발하는 방식을 택하기로 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다만, 팀원을 이끌어 본 경험이 없으니 누구를 뽑아야 좋을지, 잘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따라서 토비 폭스가 어떤 개발팀을 만들 것인지는 아직 불분명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토비 폭스는 “아직 팀 만들기는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에 완성까지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다만, 스토리는 끝까지 작성했고, 게임 속 음악도 몇 곡 정도 완성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게임에 대한 몇 가지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전투 시스템은 ‘언더테일’의 것을 채용하되, 적과 싸우지 않고 진행할 때 ‘방어’ 이외의 행동을 선택할 수 있게 만들고 있다. 여기에 UI 수정 등도 검토 중이다.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는 ‘엔딩’의 경우, 전작 ‘언더테일’과 달리 멀티 엔딩을 채택하지 않는다.
 
‘델타룬’은 토비 폭스가 지난 11월 2일 공개한 게임으로, ‘언더테일’ 속 캐릭터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다만, 토비 폭스에 따르면 ‘델타룬’은 ‘언더테일’과는 다른 별개의 세계를 그리는 게임이며, ‘언더테일’을 클리어한 뒤, 하고 싶으면 플레이하는 게임이라고 한다. 현재는 챕터 1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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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상
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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