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첫 임대 계약, 그리핀 '래더' 1년 간 플래시 울브즈로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그리핀은 13일, 팀 소속 미드라이너 ‘래더’ 신형섭이 LCK 사상 처음으로 다른 팀과 1년 임대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형섭은 1년 간 LMS 플래시 울브즈 선수로 활동한다. 그리핀은 신예 선수들로 창단된 후 단 1년 만에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로 승격했다

▲ 1년 간 플래시 울브즈에서 활동하는 '래더' 신형섭 (사진제공: 스틸에잇)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그리핀은 13일, 팀 소속 미드라이너 ‘래더’ 신형섭이 LCK 사상 처음으로 다른 팀과 1년 임대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형섭은 1년 간 LMS 플래시 울브즈 선수로 활동한다.

그리핀은 신예 선수들로 창단된 후 단 1년 만에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로 승격하며, 신규 선수 발굴 및 육성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프로게임단이다. 아직 선수 임대가 활성화되지 않은 e스포츠 시장에서 그리핀은 LCK 최초로 임대 계약을 성사시켰다.

스틸에잇 서경종 대표는 “그리핀에서 팀의 중심으로 챌린저스 전승, LCK 승격에 큰 힘이 된 ‘래더’ 신형섭 선수가 1년 간의 임대 기간을 플래시 울브즈에서 멋지게 보내고 소속팀인 그리핀으로 복귀하길 바란다”라며 “그리핀은 계속하여 소속 선수들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래더’ 신형섭은 "처음 해외 경험이라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되지만 대만의 강호팀인 플래시 울브즈로 가는 만큼 좋은 성적과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다시 돌아오겠다.”라며“그리핀에서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그리핀 식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래더’ 신형섭은 2017년부터 그리핀에서 미드라이너로 활약하였으며, 이번 1년 간의 임대로 LMS 플래시 울브즈에서 활동 후 다시 그리핀으로 복귀하여 활동하게 된다.

한편 그리핀은 스틸에잇과 인수합병 소식을 전한바 있으며, 탑 ‘소드’ 최성원, 정글 ‘타잔’ 이승용, 미드 ‘초비’ 정지훈, 원딜 ‘바이퍼’ 박도현, 서포터 ‘리핸즈’ 손시우 그리고 최근 합류한 서포터 ‘캐비’ 정상현과 다음 시즌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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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AOS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
출시일
2009. 10. 27
게임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AO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00명이 넘는 챔피언 중...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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