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간 이어온 라이엇 '문화재 지킴이', 4,000여 명 참여했다

라이엇게임즈는 23일 2012년부터 7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문화재 지킴이 프로그램 현황을 공개했다. 현재까지 총 114회에 달하는 활동이 열렸으며, '리그 오브 레전드' 유저 및 청소년 4,000여 명이 참가했다. 문화재 지킴이 프로그램은 라이엇게임즈가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원을 위해 2012년부터 진행해 온 사회공헌활동이다

▲ 문화재 지킴이 프로그램 현장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라이엇게임즈는 23일 2012년부터 7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문화재 지킴이 프로그램 현황을 공개했다. 현재까지 총 114회에 달하는 활동이 열렸으며, '리그 오브 레전드' 유저 및 청소년 4,000여 명이 참가했다.

문화재 지킴이 프로그램은 라이엇게임즈가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원을 위해 2012년부터 진행해 온 사회공헌활동이다.

작년 한 해 동안 라이엇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 유저를 대상으로 한 '소환사 스토리텔링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소환사 문화유산 탐방 캠프', 차상위 계층 청소년 대상 문화유산 역사논술교육 등을 진행했다. 특히 작년부터 관련 예산을 약 2배 늘려 1박 2일 캠프를 진행하고, 기존 프로그램 횟수도 늘렸다.

먼저 문화유산 탐방 캠프를 '21세기의 선비'를 주제로 1박 2일로 총 3회 진행했다. 1회 당 플레이어 40여 명이 참여해 경상 북부, 전라,  충청 등 각 지역 문화재 지정 서원 등을 방문해 선비의 삶을 체험했다.

아울러 차상위 계층 청소년을 위한 문화유산 역사논술교육은 1년 간 진행 횟수를 13회로 늘렸으며 강의 중심에서 문화재 현장을 직접 탐방하는 참여형으로 바뀌었다. 또한 차상위 계층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1박 2일 문화유산 탐방 캠프도 3회 열렸다.

라이엇게임즈 임직원이 참여하는 캠프도 1회 진행했다. 라이엇게임즈 구기향 홍보총괄은 "리그 오브 레전드을 즐기는 플레이어뿐 아니라 우리 청소년들이 문화재 지킴이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유산과 역사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는 계기를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며, "2012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프로그램인 만큼, 올해 또한 더 많은 분들이 더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라이엇게임즈는 2012년부터 문화재청과 함께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원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50억 원 이상을 기부했으며 해외 소재 문화재 반환 및 문화 유산 보존 및 지원 프로젝트, 문화유산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지난해에는 프랑스에서 개인이 소장하고 있던 조선왕실 문화재 '효명세자빈 책봉 죽책(孝明世子嬪 冊封 竹冊)' 국내 반환에 성공했으며,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복원 사업, 이상의집 새단장 및 재개관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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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AOS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
출시일
2009. 10. 27
게임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AO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00명이 넘는 챔피언 중...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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