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비소프트는 인트라게임즈와 협력하여 '어쌔신 크리드 3 리마스터' 닌텐도 스위치판을 21일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어쌔신 크리드 3 리마스터'는 시리즈 중 최고의 액션성을 인정받으며 메타스코어 85점을 기록한 '어쌔신 크리드 3'를 최신 플랫폼으로 이식한 작품이다. 특히 시리즈 최초로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을 채택해, 시스템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한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 모션컨트롤 조준, 최적화된 HUD 및 HD 럼블 기능을 지원한다.
본 작품은 게임 본편 외에도 ‘베네딕트 아놀드 싱글플레이 미션(4개의 미션) 및 숨겨진 비밀 팩(4개의 미션, 2개의 복장, 4개의 무기)’, ‘워싱턴 왕의 폭정(3개의 파트로 나뉘어진 스토리)’ 등 지금까지 발매된 모든 DLC와 '어쌔신 크리드: 리버레이션 리마스터'를 포함하고 있다.
닌텐도 스위치 버전 '어쌔신 크리드 3 리마스터'는 전국 온/오프라인 게임 전문 판매처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희망소비자가격은 일반판 4만 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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