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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으로 유기견을 도우세요, 유기견 보호소 시뮬레이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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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더 레스큐: 어 독 쉘터 시뮬레이터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 투 더 레스큐: 어 독 쉘터 시뮬레이터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최근 다양한 분야의 시뮬레이션 게임이 주목 받고 있다. 그 와중 유기견 보호소를 운영하는 시뮬레이션 게임 '투 더 레스큐! 어 독 쉘터 시뮬레이터(To The Rescue! A Dog Shelter Simulator)'가 킥스타터 목표액을 이틀 만에 채우며 개발 궤도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게임은 2017년 창립한 리틀 락 게임즈(Little Rock Games)의 네 번째 게임이다. 이 개발사는 작년 7월 서부 테마의 스토리텔링형 카드 게임 '갤럭틱 스카운드럴(Galactic Scoundrels)'을 킥스타터를 통해 발매한 데 이어 테이블 보드 게임 3종을 발매한 개발사로, 디지털 게임은 이번이 첫 도전이다.

'투 더 레스큐! 어 독 쉘터 시뮬레이터'는 말 그대로 유기견 보호소를 운영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게임은 도트 방식 2D로 구현되며, 버림받은 강아지들을 보호하고 새로운 입양자를 찾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강아지들의 건강과 상태를 체크하고, 시설을 업그레이드 하고, 기부금을 포함한 자금을 모으기 위해 행사를 열기도 한다.

게임 내에서는 유기견 시설을 운영하며 겪는 다양한 상황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개들의 행복도를 높이기 위해 소수의 개만 보호하느냐, 더 많은 개들을 보호하기 위해 행복도를 희생하느냐에 대한 선택에서부터, 각종 요인으로 인해 안락사를 시켜야 하는 경우도 찾아온다. 제한된 자금으로 열악하게 시설을 관리하다 보면 전염병이 돌 수도 있고, 건강과 정신상태가 극도로 하락할 수도 있다.

개를 돌보기 위해서는 다양한 시설 관리 뿐 아니라 미니 게임을 통해 행복도와 위생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매일 주어지는 새로운 과제를 통해 다양한 도전 조건에 부딪히기도 한다. 이벤트가 일어나면 어딘가에 버려진 개를 구조해 올 수도 있으며, 믿을 만한 새 주인과 그들의 취향에 맞는 개를 찾아주기도 해야 한다.

이 게임은 2020년 8월 정식 출시를 예정하고 있으며, 총 매출의 20%를 실제 동물 보호 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 더 레스큐'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 '투 더 레스큐'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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