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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확률 공개 미준수 게임에 '궁수의 전설·랑그릿사' 포함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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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8월 31일 기준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미준수 게임 (자료제공: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이하 기구)는 23일, 한국게임산업협회(이하 협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8월 기준 미준수 게임을 발표했다.

자율규제는 확률형 아이템 결과에 대한 개별 확률을 공개하도록 하고 있으며, 확률정보를 유저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게임 내 구매화면 등에 안내하도록 하고 있다.

기구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모니터링을 통해 확률형 아이템 확률 공개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모니터링 범위는 게임트릭스 PC게임 사용량 100위(온라인)과 게볼루션 종합 순위 100위(모바일)이다.

이에 따라 기구 내 자율규제평가위원회(이하 평가위)는 2019년 8월 31일 기준으로 미준수 게임 20종(온라인게임 4종, 모바일게임 16종)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한 20종 중 9종(온라인 2종, 모바일 7종)이 새로운 미준수 게임으로 추가됐다. 온라인게임은 '블랙스쿼드'와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이며, 모바일게임은 '궁수의 전설', '랑그릿사', '아르카', '블리차 모바일 3D', '마피아 시티', '라스트 쉘터', '엠파이어 & 퍼즐: RPG 퀘스트'다. 이 중 '블랙스쿼드'는 국내 게임이며, 나머지는 모두 해외 게임이다.

지난 7월에 발표된 미준수 게임 1종이 순위권 하락으로 모니터링 대상에서 제외됐다. 아울러 지난 7월에 미준수 게임으로 발표된 DeNA의 '블리치-사신격투'는 준수로 전환됐다.

평가위는 "그동안 지속적인 준수 촉구 노력에 힘입어 '블리치-사신격투'는 당월 준수 전환 되었고, 다수의 개발사도 자체적으로 업데이트 진행 상황을 알려오고 있다"며 "자율규제에 익숙하지 않은 해외 개발사들은 이행에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동참하고자 하는 의지가 명확한 만큼 기구에서도 도울 수 있는 부분은 최선을 다해 도울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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