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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듀밸리에서 백년해로! 결혼 이후 콘텐츠 추가 된다

▲ '스타듀밸리'에 결혼 콘텐츠가 대폭 강화된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즐길 거리가 무한대에 가깝다고 여겨지는 ‘스타듀밸리’에도, 결혼 이후 생활은 심심한 편이었다. 그러나 곧, 가정을 꾸린다는 것에 대한 무게감을 게임에서 실감할 수 있을 예정이다.

‘컨선드에이프(ConcernedApe)’로 잘 알려진 ‘스타듀밸리’ 개발자 에릭 바론은 지난 8일, 해외 매체 US게이머와 인터뷰에서 게임 내 ‘결혼’ 생활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대폭 보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추후 진행될 1.4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내에 구현될 예정이다.

‘스타듀밸리’에서 ‘결혼’은 최종 콘텐츠로 통한다. ‘스타듀밸리’에서 주인공은 펠리칸 마을에서 농사, 목축, 채집, 채광 등 무한대에 가까운 활동을 할 수 있음에도, 결혼한 다음부턴 즐길만한 콘텐츠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스타듀밸리’ 이용자들은 예전부터 결혼 후 콘텐츠를 보강해 달라고 요구했었다.

에릭 바론은 “결혼 후 콘텐츠는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할 영역이며, 이용자들이 꾸준히 요구하고 있는 사항이다”라고 하며, “새 1.4 업데이트는 결혼 후 삶에 깊이를 더할 것이라 말했다.

‘스타듀밸리’는 본래 에릭 바론 혼자 모든 업무를 맡고 있는 1인 개발 게임이었다. 그러나 지난 2018년 12월, 1.4 업데이트를 준비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전담 개발팀을 꾸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처럼 개발 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1.4 업데이트에서는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은 콘텐츠를 담을 수 있게 됐으며, 결혼 후 콘텐츠 보강 역시 이와 같은 개발팀 구성에 따른 성과로 보인다.

‘스타듀밸리’ 1.4 업데이트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과연 ‘스타듀밸리’에서의 결혼 생활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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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듀 밸리 2016. 02. 26
플랫폼
PC |
장르
시뮬레이션
제작사
컨선드에이프
게임소개
‘스타듀 밸리’는 농장 경영 시뮬레이션 ‘목장이야기’에 영향을 받아 제작된 인디게임으로, 1인 개발자가 홀로 제작한 작품이다. 게임은 고전풍 느낌이 나는 2D 그래픽을 채택했으며, 농장 경영 외에도 동물 기르기,...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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