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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신작 실적 반영, 넷마블 3분기 영업이익 25.4% 껑충

▲  넷마블 2019년 3분기 실적 요약표 (자료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12일, 자사 2019년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넷마블은 지난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199억원, 영업이익 84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 2017년 1분기 이래 최대치며, 영업이익은 2017년 4분기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넷마블 2019년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9%, 전분기 대비 17.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4%, 전분기 대비 154.2% 늘었다. 매출에서는 해외매출 비중이 68%로 4,234억원을 기록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한국 32%, 북미 28%, 일본 15%, 유럽 8%, 동남아 7%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3분기에는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즈’, ‘리니지2 레볼루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등이 각각 10% 이상의 매출 비중을 차지하며 실적을 견인했으며, 2분기 출시작인 ‘BTS월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등도 실적 상승에 영향을 끼쳤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지난 3분기에는 2분기 흥행신작들의 국내외 실적이 온기 반영돼 매출, 영업이익이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뤘다”며 “오는 14일 시작하는 지스타에서 기대 라인업인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제2의 나라’ 등 미공개 신작 2종을 비롯해 ‘A3: STILL ALIVE’, ‘매직: 마나스트라이크’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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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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