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9' 첫날 관람객은 전년 동기간과 비교해 2% 증가한 4만 2,452명을 기록했다. BTB 바이어는 2,040명으로 14.67% 증가했다. 증가 요인으로는 외부 부스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가시적인 홍보 효과를 누린 것으로 추측된다

▲ 긴 대기줄이 형성된 지스타 2019 매표소 풍경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작년과 달리 다양한 야외 부스가 들어섰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지스타 2019이 14일(목)부로 막을 열었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아세안 정상회의 준비로 인해 벡스코 컨벤셜홀을 행사장으로 활용할 수 없게 되고, 넥슨 등 주요 업체들이 참가를 고사하면서 개막 전부터 방문객 수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다.
다행히 그런 우려는 기우에 그쳤다. 지스타 2019 첫 날인 14일 관람객은 전년과 비교해 2% 증가한 4만 2,452명을 기록했다. BTB 바이어는 2,040명으로 14.67% 증가했다.
증가 요인으로는 외부 부스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가시적인 홍보 효과를 누린 것으로 추측된다. 내부 행사장이 줄어든 만큼 주차장 일부를 활용해 야외 부스를 확장했으며, 이벤트도 꾸준히 진행해 행사장 안팎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였다.
한편, 지스타 둘째 날인 15일에도 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수험생들을 비롯해 많은 이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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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 안민균 기자입니다. VR 및 하드웨어 관련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열린 자세로 소통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ahnmg@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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